기사 전문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129112254084
병역 거부로 국내 입국이 금지된 미국 국적자 유승준(미국명 스티브유)이 LA총영사관을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소송의 재판이 3월로 연기됐다. 유승준은 미국에서 법률대리인과 커뮤니케이션 하며 해당 재판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9일 오전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이승택)에서 유승준이 LA총영사관을 상대로 제기한 사증발급거부처분취소 소송 첫 변론기일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재판은 오는 3월 4일로 연기됐다.
유승준 / 사진=스타뉴스유승준 / 사진=스타뉴스
유승준 측 변호인은 스타뉴스에 "유승준은 한국에 못 들어오기 때문에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하며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지난해부터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률대리인은 이번 재판의 승소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당연히 원고는 어느 정도 승소를 확신하기 때문에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겠느냐"라며 "3월부터 시작이다. 여러 번 변론기일을 가질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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