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여기가 가장 많이들 보실것 같아서...
저는 29살 직장인 남자이구요.
저에겐 26살 두달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톡커님들의 현명한 조언을 얻고싶어서 동생아이디를 빌려 이렇게 써봅니다 .
대충 어떻게 만났는지 말하자면 제가 여자친구를 쫒아다니며 번호를 물어봤었으나 다 퇴짜맞았었고요...
한 4번째에 '저 낙태했었어요' 이랬는데 저는 이게 저에게 번호를 주지않으려고 핑계를 대는줄알았습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이해할수 있다고 번호를 물어봤고 그렇게 번호를 알게되어 연락하다가 사귀게 되었고 어느덧 두달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요,
갑자기 문득 그때 왜그렇게말했는지 궁금해서 왜그때 낙태했었다고 했었느냐 라고 물으니 그게 진짜라는겁니다......
저도 설마설마하고 있었는데...
이야기들어보니 남자를 죽여버리고 싶긴한데... 아무튼 자기관리못한 여자친구도 잘못이 있지않습니까...?
제나이 29살이고 결혼을 전제하에 만나는거나 다름없는데... 만약 이 낙태로인해 임신이 안되거나 할꺼같고 두렵습니다...
그리고...솔직히 저 낙태 정말끔찍히 싫어하고요...
뭔가 여자친구한테 실망도 했는데 어째야할지..;
여자친구도 실망한 제모습이 티가났는지 눈물을 보이더군요...
일단 안아서 잘달래주긴 했지만 저 계속 만나는게 맞는걸까요...
추가/
자기전에 확인하러 들어왔는데 모두 저를 비난하더군요.
저는 여자친구가 번호를 자꾸안주다가 그말을하니 저를 싹뚝 자를라고 거짓말을 친거라고 생각했었고 제가 쫒아다니면서 번호를 달라고 했었어도 연락한번 안했던 사이인데 다짜고짜 낙태했어요 라는게 말이안된다고 생각하여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댓글들 말대로라면 제가 쓰요...
그리고 저는 정말예쁜아이를 가지고싶었었는데 임신이 안될까봐 걱정도됬고요.
남자분들 아마 저랑 같은상황이면 저와같이 고민하셧을겁니다.
낙태가 잘한건 아니잖습니까.... 근데 왜저를 질타하는지 잘모르겠군요...
물론 회피 도망 맞을수도있겠지만 제 윤리적사상과 어긋나서 여쭤봤던겁니다.
정말 막말로 남자분들 낙태한여자랑 연애는몰라도 결혼할수있겠습니까?
그건 떳떳하지 못한짓이지 않습니까..
댓글중에 한분이 그릇이 작다고 하였는데 아이를 죽인거나 다름없는 낙태를 한사람은 제윤리적 사상과어긋날 뿐더러 책임감없는짓이니 당연히 고민한거지만 제가 그릇이 작은탓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댓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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