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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윤호(25)의 이름 앞에는 특이한 수식어가 붙는다. '구타유발자' '짜증유발자' '민폐캐릭터'.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에서 연이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오영곤으로 출연 중인 지윤호는 모든 여자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자아도취형 인간이다.
최근 포털사이트에서는 재미있는 투표가 진행됐다. '역대급 짜증 유발하는 '치인트' 속 민폐캐릭터에 대한 설문이었다. 6만 5000명이 참여한 결과무려 36%로 지윤호가 연기한 오영곤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문지윤(상철선배) 3위는 윤지원(손민수)다. 1위 소감이 남다를 법도 하다.
"투표 시기도 공교롭네요. 최근에 제가 악행을 많이 저지르니 저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다다를 수 밖에요. 푸하하하. 이왕 이렇게 된 거 더욱 더 악랄해져야죠. 앞으로도 더 못 된 행동 많을 거에요. 더 짜증나게 할텐데 어쩌죠." 지윤호는 본인이 뽑은 민폐캐릭터로도 자신을 꼽았다. 이왕이면 1등이 좋지 않겠냐는 설명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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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람 본심 그대로 나오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