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고백하러 나온 남자아이(질문자)
확실한 보장이 있는것도 아닌데 겁나 믿음가는 윤두준의 간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하러 나온 친구야..잘 크고있니...?
너에게 두주니즈 5번째 가지의 싹 보이니 지금 누나가 캐치유 하러 가도될까..?
+)
그런데말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린 또 하나의 훈남의 싹을 방관하고있는게 아닐까요
질문자의 친구로 나온 이 아이.
누군가의 초딩시절 모습이 보이는데말입니다
저 아이는 (구)또리애비 (현)엑소 찬열처럼 클 가능성이 있지않을까요...?
우린 어쩌면, 10년후 윤두준과 찬열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수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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