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하루 전' 예매율 43.2
이 날 개봉이었던 검사외전과 30%밖에 차이 안 남
상업영화로 봐도 높은 수치임

개봉 후 외화 박스오피스, 좌점율 1위
현재 cgv 전체 예매율 3위. 설에도 많이 본다는 증거





만오천원의 비싼 가격임에도 필름 상영 줄줄히 매진돼서 3차는 지방으로도 확대됨
필름 상영 이외에 모든 특별 상영들 거의 매진. 라이브톡은 역대 최대규모였음
캐롤이 수요가 적어서 스크린도 적은 거라고?
캐롤 찾는 사람들 많다는 증거 한 두개 아님 그 이유는 캐롤이 스크린을 얻지 못한다는 거에 정당화 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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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얘기가 별로 안도네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