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던 코토코를 부르더니
대학가서 뭐할거냐고 함
이리에: 모르겠어 왜 다들 목숨걸고 대학가려는지
코토코가 말을 하는데
중간에 말을 끊고 말함
이리에: 난 대학가고싶은 마음없어
대학에서 안배워도 공부는 혼자 할수있고
코토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잖아
미래의 꿈을 위한 자격이라든가...
코토코한테 넌 뭘하고 싶냐고 물어봄
코토코: 아직 모르겠지만...
아 그래! 대학에서의 시간이 그걸 찾는 시간일거야
미래에 뭘하고 싶은지 말이야
그 좋은 머리를 썩히기엔 아깝잖아
나라발전에 이바지 해야지
라고 말하고 웃음
코토코 말을 듣고 피식 웃음
그러더니 코토코보고
어떻게 그렇게 항상 열심일까 생각해왔다고함
그리고 이렇게 말함ㅋㅋㅋㅋ
코토코의 그런 점이 부러웠나봄
그러더니 자기 이제 자야겠다고 나가달라고 함
코토코가 이리에 가방에 손수만든 부적을 달아놓고 나감
다음날 대학입시시험 당일
아침식사중인데 이리에가 안내려와서 다들 걱정하고 있는데
이리에가 내려오더니 갑자기 기침을 함
감기기운이 있는것같다고
가족들 다 난리나서 저럼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일어나서 난리법석
코토코가 감기약을 가지고 와서 먹였는데
감기약에 졸음유발 성분 들어있었음ㅋㅋ
다들 또 난리나서 약 뱉게 하려고 저럼ㅋㅋㅋㅋㅋ
이리에 그냥 나감
시험치러 가는길에 친구 와타나베랑 만남
친구가 부적 뭐냐고 같이사는 애가 만들어준거냐고 하자
이따가 도착하면 바로 떼버릴거라고 말하는 이리에
가방들고 내리려고 하는데 뭐가 걸려서 돌아봤더니
부적이 문 틈에 아주 꽉 끼어있었음
세게 잡아당겨도 진짜 안빠짐
결국 친구먼저 가고
뒤늦게 도착함
올라가면서
친구가 그 부적 끈질기다고 불길한거 아니냐고 말함
친구 말 듣고 그렇지? 하면서 바로 뜯어버렸는데.......
근데 부적 뜯자마자 앞에 사람이랑 부딪혀서
계단에서 구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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