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석 - 여자 밝히는 놈의 최후
여자 문제로 일왕에게 야단을 맞은 적도 있다는 말이 있는 이토 히로부미.
가면 무도회에서 수많은 귀족 부인들과 바람을 폈다는 말도 있으며
창녀촌을 뻔질나게 드나들었다고 한다.
당시 어지간한 고관이야 게이샤 한 명 정도는 스폰서 서주곤 했지만
이토 히로부미가 일본에서 개인 간호사라는 명목으로 고용하여 조선까지 데려온 게이샤는 4명에 달했다.
용산 일본군 헌병대 및 일본인 거주지역 근처에 거대한 창녀촌을 세우고 일본식 성매매 문화를 조선에 적극적으로 수출한다.
하여간 여러모로 때려죽일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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