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olentmetaphors.com/2013/11/15/cultural-sensitivity-is-fashionable-too-by-andy-hurley-and-jennifer-raff/

밴드 폴아웃보이의 드러머 앤디는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 공연 당시
전범기가 그려진 옷을 입어서
트위터로 많은 지적을 받았음
그 후 드러머 앤디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

인기 많은 밴드가 진솔하게 사과하고 전범기에 대해 찝어주고 나니
확실히 파급력은 컷음 -집에있는 전범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찢어버리겟다는 양덕이 꽤 있었음-
그렇지만 아직도 전범기의 의미를 모르는 서양인이 많다는게 씁슬ㅠㅠ

인스티즈앱
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