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궤도에 올라서고나서 첫 위기설은 정준하 사태부터였다
그러나 방송은 계속해서 승승장구 한다. 방송에대한 위기라는 말은 나오지않았다
그러다 두번째 위기설이 나온다

노홍철의 괴한 피습사건 그러나 이때도 무한도전은 전성기를 달리고 있었기에 방송에대한 위기설은 나오지않는다
그리고 그 한달뒤 또다른 무도 위기설이 나오는데



바로 하하 하차와 1박2일의 상승세 때문이였다.
게다가 그전 상황가 다르게 1위 예능을 1박2일에게 내줄수있다는 위기감을 고조시키며
무도 프로그램에대한 첫위기설이라고 할수있다.
그뒤 20%를 넘던 시청률이 계속해서 떨어지면서 무한도전 위기설은 기자들사이에서 유행어가 되었고
2016년 오늘까지 8년을 넘는 위기설이 나오는중이다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