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에 한 글이 올라와서 핫플이 되었음
근데 학생회장도 아니고 부학생회장의 댓글이 등장
1.와전된 내용.
2.복장규제는 국악학과의 암묵적인 룰이니 터치 x
3.소문일 뿐이다
제대로된 해명 및 사과를 받지 못한 상황에 화가난 학생들이
가계정을 이용해 구체적인 증언 제시
이 상황에서 이름을 이용한 농담따먹기
태그까지 해가면서 농담을 하는 사람들 모두
국악학과 재학생들
작년 학생부의 사과문이 올라왔지만
구체적인 증언에 대한 제대로된 해명은 없는 상황.
그리고 국악과 졸업생의 증언
현 학생회 학생회장은 얼굴도 비추지 않고 있으며
정확한 해명 없이 댓글로만 사과문을 올리는 상황입니다.
제대로 이슈가 되어야 모습을 드러낼런지;
지금 경북대 예대가 새터 간 상황이라고 하던데... 그냥 조용히 넘기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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