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제목은 다소 자극적으로 썼지만
음악도 다양했고 아이돌과 非아이돌이 가장 좋은 조화를 이뤘던 해라고 생각함.
이 해 이후로 무분별한 아이돌들이 쏟아졌고 그로 인해 대중음악도 많이 단순해졌다고 봄.
| 이 글은 9년 전 (2016/2/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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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제목은 다소 자극적으로 썼지만 음악도 다양했고 아이돌과 非아이돌이 가장 좋은 조화를 이뤘던 해라고 생각함. 이 해 이후로 무분별한 아이돌들이 쏟아졌고 그로 인해 대중음악도 많이 단순해졌다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