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은 유료분이 아닌 연재중인 4부 내용이고
전체가 아닌 부분만 나눠서 가져왔습니다
4부 21화 - 22화 中
이전 내용을 요약하면
유정이 준 족보를 훔치려 했던 범인이 김상철이라는 걸 눈치 챈 홍설이
김상철을 따로 불러 제대로 따지던 상황이었음
그러나 홍설이 아무리 똑똑하게 말해도 김상철은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으로
홍설을 잡고 계속해서 흔들고 밀어대면서 성질을 부려댐
(참고로 홍설은 160대의 마른 몸이고 김상철은 190대의 거구)
그때 어지러워서 중심을 잡지 못한 설이가 뒤로 쓰러지자
어딘가에서 보고있던 유정이 재빠르게 나타나 안아서 넘어짐 (멋있다 진짜...)
이와중에 시계가 으스러지도록 손을 다친 유정이 설이가 다치지 않았는지 살피고 나서
김상철에게 따지는 와중에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자
홍설은 유정의 눈을 가려줌
별거 아닌 장면 같아보일 수 있어도
이 장면이 의미 있다고 느낀 이유는
유정은 아버지에게 어릴때부터 느끼는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고 억누르게 되는 잘못된 훈육을 받아와서
대놓고 거절하거나 싫다고 표현하는 방식을 이상한것 이라 여기게 되며
가끔씩은 침착하지 못하고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왔음
그런 유정의 이질적인 모습들에
유정과 작년까지 적대적인 관계였지만 현재는 연인이던 홍설도
남들처럼 이해하지 못하고, 놀라고, 기피하는 모습을 먼저 보였었는데
이제는 유정이 흥분한걸 눈치채자마자 진정시켜주고
그러지 말라며 달래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임
과거 인호가 악의없이 던진 이상하다는 말에도 움찔할 만큼
이해와 애정이 결핍된 유정에겐 포용해 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과거에는 유정의 엄마와 인호가 그랬었지만
이제 현재에 유정곁에서 넌 이상하지 않다 는 말을 해주는건
홍설밖에 없음
(그렇다고 일방적인 관계는 아니고
유정도 설이에게 많은 영향을 준 남자친구 이며, 설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역할을 해왔음)
3부부터 노골적으로 달라진 설이의 모습이 4부에서 명장면을 만들어내서
많은 정설(유정♥홍설)맘들은 매우 기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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