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이렇게 놀이터를 가면..

미끄럼틀에..

놀이터 바닥에 있는 모래를 미끄럼틀로 한웅큼 잡아 던지면

모래들은 위에서부터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곱디 고운 모래 완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운모래가 저렇게 모이고 큰 돌맹이나 나머지 잡것들은 아래로 따로 모임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드러운 모래를 만질때면 굉장히 기분이 좋아졌음ㅋㅋ

그리고 고운 모래 만들고
미끄럼틀 탕탕 치면 저렇게 또 다시 고운 모래가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드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걸 왜 만들면서 놀았지~?
진짜 이건 놀이터 죽순이+ (놀이터=집) 인 사람만 알듯ㅋㅋㅋㅋㅋ
지금은.

이렇게 어두운 놀이터나 보는 현실이 너무 슬픔..
밝은 놀이터를 못보네요..ㅠㅠ
놀이터 못가본지도 진짜 오래 됐네요..
그밖에도 놀이터에 시소 내려오는 타이거로 풀 빻으면서 놀고
저 말타면서 이상한 놀이하고ㅋㅋㅋㅋㅋㅋ
두꺼비집 만들고~
철봉에서 한바퀴 돌고..
구름사다리??? 거기 건너다가 중간에 무서워서 다시 내려오고...
약초 빻으면서 친구 무릎에 문지르면서 놀고..
소꿉놀이 세트 가져가서 컵에 흙+물 넣어서 커피 만들고~
빨간 벽돌 구해와서 돌로 빻으면서 고춧가루 만들고ㅋㅋㅋㅋㅋ초딩의 창의력은 무궁무진햇음..
아련…. 아련….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