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65417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2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3/14) 게시물이에요



여포의 용맹에 관한 역사의 기록 | 인스티즈

여포의 자는 봉선이고 오원군 구원현 사람이다. 사납고 용맹하여 병주에서 벼슬했다.

여포는 활쏘기와 기마에 능하고 완력이 남보다 뛰어나 비장(飛將)으로 불리었다.









여포는 문지기에게 진영의 문 가운데 화극 하나를 가져오라 명하고 말했다.


"제군들은 내가 극의 소지(극의 가지창부분)를 쏘는 것을 보시오. 적중하면 제군들은 응당 화해한 후 떠나고 적중하지 않으면 남아서 결투하시오.” 

여포는 활을 들어 화극을 쏘니, 화극의 소지에 명중하였다.
여러 장수들은 모두 놀라서 말했다.

"장군께서는 정말로 하늘의 위세를 갖추고 있소이다." >







정사 조만전 -사람들이 말하기를, “사람 중에 여포가 있고 말 중에 적토가 있다.”고 했다-

여포의 용맹에 관한 역사의 기록 | 인스티즈



원소는 여포가 자신을 해칠까 두려워하여 밤중에 장사를 보내 여포를 습격해 죽이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원소는 군사들에게 이를 추격하게 했는데 모두 여포를 두려워하여 감히 가까이 다가가려는 자가 없었다.















진수의 평


여포는 포효하는 호랑이의 용맹을 지녔다. 그러나 특출한 지략은 없었고 경박하고 교활하게 언행을 이리저리바꿔서 그의 안중에는 오직 이익 밖에 없었으니, 예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런 자가 멸망당하지 않은 적이 없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셰프들에 대한 극찬
16:47 l 조회 52
충청도는 버스도 느긋한가벼
16:47 l 조회 44
"지배하려 하고, 책임은 남에게?”…전문가들 꼽은 '나르시시스트 5가지 유형'
16:46 l 조회 78
스트레스엔 달콤함/매콤함
16:44 l 조회 63
군대에서 사격할때
16:44 l 조회 102
오픈 한달만에 망한 카페1
16:44 l 조회 240
남자 34살이면 노총각 소리 들을 나이인가요?
16:44 l 조회 49
남편이 여직원이랑 매일 같이 퇴근해요3
16:36 l 조회 1191
오프닝 너무 느좋인 드라마
16:22 l 조회 1419
LNGSHOT DEBUT EP [SHOT CALLERS] Album Preview (박재범 남돌 데뷔 앨범 프리뷰)1
16:10 l 조회 274
SBS 연예대상 4관왕한 오디션 프로그램
16:07 l 조회 857
어제 남편이랑 밤새 논쟁한 주제인데14
16:07 l 조회 5738
기묘하다는 아침 7시 대전역 성심당 분위기..JPG28
16:04 l 조회 9135
'구하라법', 드디어 시행된다…"부양의무 저버린 부모 상속 제한”1
16:03 l 조회 543
LA 한인이 말하는 스티브 유 미국 생활1
16:01 l 조회 3814
흑백2 임성근 셰프의 과거 레전드 플레이팅 실력.jpg7
15:59 l 조회 7652 l 추천 2
마을회관에서 김장김치 나눠주는데 자기 몫 적다고 불 지름1
15:56 l 조회 3520
축지법 쓰면서 요리하는 임성근 아저씨.jpg6
15:33 l 조회 4776
몰디브의 풍경
15:31 l 조회 2818
며칠 전 세계 최초로 공개 된 동물.jpg26
15:26 l 조회 7775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