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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61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3/21) 게시물이에요



2편의 마지막에서 계속



[2ch] 걸레남 - 오타쿠인 내가 데이트를 하게 되었어요 도와주세요 3편 | 인스티즈


 

7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3:45.21 ID:B5EQqx6u0
여러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7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4:04.73 ID:pmkaLpGE0
쇼핑 같이 가는걸 거절해라www


 

 

 

 


7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4:31.59 ID:81FeJYHi0
>>743
그게 제일 낫다wwwwwwwwwwwww

 

 

 

 

 

 

 

7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4:42.56 ID:HrYqZO9M0
>>742
옷이 전부 이상하다
이상

 

 



7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4:51.19 ID:vUAPCGtWO
안되겠다. 이녀석. 빨리 어떻게든 하지않으면・・・・




7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4:11.95 ID:cbBftlL20
아니, 오히려 >>723에서 팬티가 나오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어 팬티가 왜나오는거야www




7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5:07.58 ID:B5EQqx6u0
>>744
일단 호텔용으로 가진 것 중에서 그래도 가장 세련된 팬티를

 

 

 

 

 

 

 

7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5:54.64 ID:vqiHQYKL0
>>752
그러니까, 왜 호텔이 나오는거야wwww
적당히 좀 해둬www

 

 


7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6:00.93 ID:flmKlu5/0
>>752
아직도 호텔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7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6:15.11 ID:MuKKqbc70
>752
그러니까 호텔은 좀 자중wwwwwwwww
아 배아파

 

 


7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6:56:32.37 ID:TLUWMERd0
>>752
아직도 호텔을 전제로 생각하고 있는거냐wwwwwwwwww

 

 

 

 

 

 

7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0:26.15 ID:B5EQqx6u0
너희들…

우선 문자로
"내일 어떤 옷을 입고가야해?"

라고 물어보는게 좋을까나…







7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0:39.18 ID:W89mkB100

전라에 가방만 들고가는건 어때




7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1:07.85 ID:81FeJYHi0
>>778
상상해 버렸다wwwwwww




78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1:10.64 ID:EB9Z6snC0
>>777
왜 데이트 상대에게 그런 문자를 보내려고 하는거야www
안돼 그런건www

 

 

 



7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1:18.20 ID:uKYuBrJW0
어쩐지 묘하게 분위기가 살고있는걸. 이 스레는w





7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1:39.01 ID:+mi5DvqVQ
우선 >>1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w





7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1:42.97 ID:pmkaLpGE0
문자를 보내면, "아 곤란하면 다른사람이랑 갈테니 괜찮아요"라는 답문자가 올걸w

 

 



7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2:17.56 ID:c17GiUkP0
우선 "어째서 나야"라는 사실을 꼭 물어봐라

 

 

 

 

7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4:28.67 ID:89Zg5wFb0
후배한테 문자 보내면

"아 자신이 기분나쁜 모습을 하고있다는걸 자각하고 있어"

라고 감동하지 않을까

 

 

 

 

 

 

8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07:40.42 ID:81FeJYHi0
점점 >>1이 귀엽게 느껴지는걸wwwwww

 

 

 

 

 

 

8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3:49.89 ID:Zo7K2jVG0
>>1은 어디 간거야?
이제야 겨우 가방 반품하러 간건가?


>843
잠깐 문자 보내고 왔어。

 

 

 

 

 

 

8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5:47.85 ID:pmkaLpGE0
문자!!  떴다떴다

 

 

 

 

 

 

8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4:27.22 ID:wvzWQUr+0
후배의 패션감각은 어때?
멋쟁이 계열?

 

 



8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5:09.19 ID:Zo7K2jVG0
>>846
확실히 이걸 먼저 들어뒀어야 했다



 



8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5:21.53 ID:W89mkB100
후배도 센스 제로라면 이건 웃을 수 있겠는걸


 



8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5:46.46 ID:vUoAAXxv0
>>1을 쇼핑 상대로 선택할 정도니…





8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6:02.35 ID:B5EQqx6u0
>>846
후배는 패션감각이 있다. 멋쟁이야
어제도 에스키모같은 부츠를 신고 왔었어

 

(역주 : 어그부츠 혹은 먹스부츠를 말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8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6:17.60 ID:6kIbnGKe0
>>1에게 후배가 멋쟁이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스킬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대답이 전혀 참고가 되지않는걸wwwwwwwww





8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6:45.11 ID:EB9Z6snC0
에스키모─www


 

 


8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6:45.89 ID:7Tvp7xZB0
에스키모같은 부츠・・・?

 

 

 

 

 

 

 

8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6:53.62 ID:B5EQqx6u0

후배로부터 문자

내일, 언제까지 함께 있는건가요?

같은 것들을 물어봐서

우선 점심은 함께 먹자고 답문자를 보냈어






8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8:12.10 ID:89Zg5wFb0

아니, 그건

언제까지 함께 있을 수 있나요

가 아니잖아?


8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8:31.21 ID:HrYqZO9M0
>>864

내일。언제까지 함께 있을 수 있나요?→ 희망이 보인다

내일。언제까지 함께 있는건가요?→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아

 

 

 


8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9:51.84 ID:flmKlu5/0
후배

"내일 (나 오후부터 용무가 있는데) 언제까지 함께 있는건가요?"

 

 

 

 

 

 

88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9:03.82 ID:B5EQqx6u0
>>875
있어주겠습니까라는 표현이었다。




 


88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19:46.38 ID:EB9Z6snC0
>>881
원문대로 써라w






9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3:25.54 ID:B5EQqx6u0

아, 답문.

아─, 선배 오후에는 다른 약속이 있는건가요?
할 수 있으면 저녁도 같이 하면 좋은데…(울음 이모티콘)

이건 호텔……호텔인가!!!!!!!!!!!!!!!!!
호텔은 무리라고 했던 녀석들 모두 죽어wwwwwwwwwww







9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4:26.18 ID:HtXc9lJ30

달콤한 이야기 뒤에는 비수가 숨겨져 있는 법인데...

 

 

 

 

 

9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4:43.60 ID:xaiFBRRE0
>>914
아니, 그거 네가 플레이했던 미연시 대사를 그대로 옮겨서 타이핑한거 아냐?wwwwwwwwww




9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5:14.84 ID:flmKlu5/0
>>914
함정의 냄새가 난다
후배가 친구와 같이 나온다거나・・・와 같은 전개가 될 것 같은걸


 

 

 

 

9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5:48.67 ID:HtXc9lJ30
옷 사고 밥 먹고 해산인 패턴





9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6:02.92 ID:c17GiUkP0
>>914
왜 하필 '나'냐고 물어보라니깐






9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6:09.11 ID:B5EQqx6u0

지금까지의 메일 정리

후배
지금 문자 할 수 있나요?


괜찮아─


후배
이번 일요일의 일입니다만
선배는 언제까지 함께 해줄 수 있나요?
식사를 같이 하던가─하나요?


아, 같이 점심 먹자.
요도바시에서 먹는건 어때?


(역주 : 카메라로 유명한 전자제품 전문빌딩. 확실치는 않은데 이후의 문맥으로 봐서, 미연시 게임 중에 데이트 장소로

등장한 장소가 아닌가 싶네요. "어머 전자상가에 이런 맛있는 케이크 가게가 있었다니. 이런데도 알고 있었

어요? 나 초 감동♡"  이런 느낌으로 말이죠. 여성들은 잘 알지 못하는 장소인듯 합니다)





9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6:49.58 ID:mI3cF5eN0
요도바시wwwwwwwwwwwww



9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6:50.46 ID:6kIbnGKe0
요도바시wwwwwwwwwwwww




9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48.43 ID:TLUWMERd0
>>939-940
둘이 결혼해라wwwwwww

(역주 : 939와 940의 덧글이 0.88초 간격으로 같은 내용이 등록됨)




9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6:54.78 ID:aSB2tiM30
과연, 후배는 월말이라서 돈이 부족했던거야・・・




9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01.27 ID:2LFzkB1e0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먹는다는거야?

설마 내가 알고있는 그 요도바시는 아니겠지?

 

 

 

 

 

 

9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09.02 ID:EB9Z6snC0

너 미연시 너무 했다

 

 




9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18.67 ID:HP1vaDY20
요도바시wwww마음껏 웃었다www






9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19.47 ID:0qylu2P40
모두 너무 질투가 심한걸www






9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59.17 ID:olvz+Yhg0
인기없는 녀석들의 질투가 너무 심하다

이 스레는 wwwwwwwww





9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59.19 ID:HP1vaDY20
미연시를 너무 지나치게 플레이 했군요. 이해합니다.






9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7:06.47 ID:rw9QLKcZ0
>>914의 대답은 보냈어?

>>947
뭐, 딱히 오래있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후배가 원한다면 저녁식사도 함께 해도 좋아

그렇지만 멋진 곳은 나와 어울리지 않을지도 (땀)

 

이렇게 보냈어




9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8:50.44 ID:DVDOORg/O

이것이 '미연시 뇌' 인가

너는 츤데레냐!!!!!

(역주 : 츤데레 = 호감이 있으면서도 일부러 상대를 쌀쌀맞게 대하는 캐릭터. 최근 여기저기서 이런 타입이 호평 중)

 

 

 

 

9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8:58.73 ID:89Zg5wFb0
귀여운데 >>1

   

 

 

 

9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29:46.43 ID:HP1vaDY20
음, 저녁식사도 좋은건가

후배는 단지 1에게 한턱내게 하고싶은 것일지도?



9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0:07.10 ID:zD1oJNe1O
1은 훈남이 틀림없다


 


첫번째 스레 끝

새로운 스레 시작

(역주 : 스레시스템은 스레당 제한갯수인 글 1000개가 채워지면, 같은 이름의 다음 스레로 옮겨가는 형식입니다)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3:55.39 ID:B5EQqx6u0
한번 더 상담해도 좋아?
이걸로 끝낼테니깐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4:15.13 ID:TZow6Cwo0
무슨 일 있었어?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4:20.36 ID:aSB2tiM30
걸레 떴다wwwwwwww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4:25.71 ID:c17GiUkP0
설마 스레 하나가 금방 사용될 줄이야wwwwwwwwww

 

(역주 : 1스레 = 글 1000개)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5:22.62 ID:B5EQqx6u0

다시 답문이 왔는데…

 

밤까지 OK군요 (웃는 얼굴 이모티콘)

그러면 점심의 요도바시도 좋지만, 거기는 밤에 가요
저녁시간의 요도바시 내의 중화식 부페가 맛있거든요 (웃는 얼굴 이모티콘 도배)

자, 그때까지는 뭘 할까요?


 

어떻게 답문을 보내야 할지…
생각이 나지않아서 곤란한걸.

아. 귀찮아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5:50.90 ID:cHx1caIp0

완전하게 지갑을 뜯어먹을 목적으로 보이는걸wwwww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0:23.35 ID:flmKlu5/0
>>16
귀찮다니wwwwwwwwww
이 걸레 주제에!!! wwwwwwwwwwwwwwww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6:11.44 ID:TZow6Cwo0
이건 어떻게 봐도 데이트 계획 플래그

(역주 : 플래그 = 이후의 결과를 좌우하는 분기점)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6:20.08 ID:xaiFBRRE0
>>16
뭘 사고싶은지 물어보는건 어때?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6:37.34 ID:HP1vaDY20
>>16
한턱 내게 할 생각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6:42.62 ID:uKYuBrJw0
우선 상대에 대해, 에스키모 부츠 정도밖에 모르고 있다는 것은 곤란한걸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7:14.57 ID:MuKKqbc70
영화라도 보러가면 되잖아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9:06.52 ID:B5EQqx6u0

영화
상대에게 뭘 살 것인지 묻는다
수족관

 

 

이 정도인가.

답문 보내야겠는걸。

 

이제부터 아르바이트 가야하기 때문에

이 스레는 여기가 마지막이 될 것 같아

 

갑자기 끝내서 미안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9:38.00 ID:QEd39u8k0

수족관 입장료 1인당 2천엔이야www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39:57.08 ID:ja/E5coN0
>>1
돈은 괜찮아?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0:42.81 ID:+mi5DvqVQ
완전히 (연인보다는) 친구라는 느낌이다ww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2:37.99 ID:HtXc9lJ30
걸레 입고 무슨 아르바이트 해?

 

 

 

 

 

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4:18.12 ID:flmKlu5/0
>>62
불쌍하잖아!!
그런건 말하지마wwww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4:33.62 ID:w/nxZojn0
별명이 걸레가 되어버린건가w

 

 

 

 

 

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3:39.45 ID:B5EQqx6u0
답문 이렇게

 

OK。그럼 밤은 요도바시의 중화식 부페로.
후배씨는 무엇을 사러 갈 예정인거야?

 

만약 시간이 남는다면 같이 영화를 보러가지 않을래?
핸콕(Hancock, 2008년 작품)이 보고싶은걸
시간이 더 남으면 수족관에 가는 것도 좋고

 

아, 그런데 나 돈이 그다지 없구나 웃음

라는 느낌으로 보냈다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4:58.71 ID:kXcG5MCzO

후배 : "잔뜩 돈을 빨아먹은 다음에 걸레처럼 버려주마!"

 

라는 느낌 아닐까?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5:45.88 ID:vUAPCGtwO
아니, 애초에 낼 수 없는 돈이라면 말하지를 말던가w

 

 

 

 

 

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6:50.52 ID:HP1vaDY20
>>1은 아르바이트해도 2차원의 그녀들에게 몽땅 투자하기 때문에 가난한걸ww
 

 

 

 

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3:43.85 ID:3JAD6wxQO

수족관은 4000엔이 필요한걸

랄까, 지금 옷 사고 돈은 얼마나 남았어?





>>69
대충 15000엔
후배가 조금 모에하게 보여왔기 때문에 필요없는 미연시는 몇개 팔지도 모르겠다…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8:34.34 ID:aSB2tiM30
>>88

맞아, 필요없는 미연시는 팔아
그 돈으로 후배에게 투자를 해라!




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46:59.35 ID:2zxAKj470
젠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1 너무 부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1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0:38.69 ID:xaiFBRRE0
1은 혹시 옷을 다시 사게 되는건가?
차라리, 일단 맨 처음의 걸레를 입고나가서 후배에게 골라달라고 하는게 좋지않겠어?





1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1:27.24 ID:TZow6Cwo0
나 어떤 옷을 입는게 좋을 것 같아? 라고 물어봐

이런 코디는 어때요─? 라는 대답이 오면 금상첨화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2:22.98 ID:aSB2tiM30
그러고보면 1의 아르바이트는 뭘 닦으러 가는거야?

(역주 : 1의 T셔츠가 옷이 걸레라서 닦는다는 표현)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2:49.98 ID:2zxAKj470
잘 알지 못하는 후배가 얼굴만으로 데이트를 신청>>1은 훈남 확정
훈남이 걸레를 입어도 조금의 괴짜로 비칠 뿐, 여전히 훈남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지.

그냥 좋은대로 입고가도 먹힐 것 같다


 



1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3:41.90 ID:HP1vaDY20
>>117

에에에에에에??

>>1 훈남이었던거야? 우와...






1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4:07.84 ID:B5EQqx6u0
답문자


쇼핑할 것은 옷이에요.
저하고 선배의 옷을 보러가요 (주먹 이모티콘)

수족관은 조금 멀기 때문에 NG아닐까요?

우선 영화라면 핸콕도 좋은데
포뇨를 보는 것은 어때요? 저도 아직 포뇨를 보지 않았거든요

(역주 : 벼랑위의 포뇨. 지브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추신 : 돈이 없는 것은 피차일반입니다. 서로 돕고 살기로 하죠 (웃는 이모티콘)

 

 

라는 대답이 왔다

 

좋은 아이야. 결정했다. 아르바이트 하는 김에 미연시 게임 팔고온다
참고로 아르바이트는 미연시 가게 점원


 

 

 

 

 

1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5:26.76 ID:TZow6Cwo0
오─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걸ww
쇼핑할 장소는 정해져 있는거야?
남은건 1의 자금조달 뿐인가

 

 

 

 

 

1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09/26(金) 17:55:33.21 ID:HP1vaDY20
>>121
좋은 아이다www그런데 역시 알바는 미연시 점원wwwwwwwww




                                                                        소스 : 2ch キモオタの俺がデートをすることになった…助けて

3편 종료.

후배의 신발은 에스키모 신발.

아아. 후배는 너무너무 좋은 여자로군요라고 생각되지만, 과연 실제로 그럴까요? (웃음)

4편의 맛뵈기

522 :雑巾 ◆H/eI2HYgHc ::2008/09/27(土) 00:34:38.87 ID:o/53lV1V0

미연시 게임을 몇개 팔고왔어

오만엔www
(역주 : 9월 13일 환율로 672,095원. 우리나라 물가로 대충 55만원 돈. 몇개가 도대체 몇개인가...)



대표 사진
꽃무릇  김지원♥나
에스키뫀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박 찬 열  '^'
오만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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