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67020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82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3/22) 게시물이에요

[TF뮤직리뷰] 오마이걸XB1A4 진영, 진작에 같이 하지 그랬어요 | 인스티즈

컴백을 앞둔 그룹 오마이걸. 오마이걸은 21일 신곡 한 발짝 두 발짝을 선공개했다. /오마이걸 공식 페이스북 

오마이걸 '한 발짝 두 발짝', 사랑스러운 소녀의 노래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B1A4의 멤버 진영과 만났다. 진영의 감성과 오마이걸 '꿀음색'의 콜라보레이션은 '한 발짝 두 발짝'이라는 멋진 결과를 낳았다. 

21일 오마이걸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핑크 오션'의 수록곡 '한 발짝 두 발짝'이 선공개됐다. '한 발짝 두 발짝'은 공개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음악팬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바로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사람이 B1A4 진영이기 때문. 진영은 그동안 B1A4의 여러 노래들을 작업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방영된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프로듀서로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보였기에 이목이 쏠리는 것은 당연했다. 

[TF뮤직리뷰] 오마이걸XB1A4 진영, 진작에 같이 하지 그랬어요 | 인스티즈

오마이걸의 노래 한 발짝 두 발짝을 만든 B1A4 진영. 진영은 아름다운 노래로 오마이걸의 매력을 이끌어냈다. /이새롬 기자 

공개된 '한 발짝 두 발짝'은 기대 이상이었다. 감성적인 멜로디에 오마이걸 멤버들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더해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다. 노래의 도입부는 몽환적인 멜로디에 멤버들의 화음을 얹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하지만 난해하진 않다. 이어지는 록 리듬의 연주는 벅찬 느낌을 주며 반전을 이룬다. 곡 안에서 멜로디는 나름 변화무쌍하게 전개된다. 신비롭게 시작한 노래는 때로 경쾌하고 후렴구는 감성적이다. 

오마이걸의 보컬을 듣는 재미도 있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음색으로 곡 안에서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준다. 또한 진성과 가성을 넘나들며 노래의 맛을 제대로 살린다. 덕분에 '한 발짝 두 발짝'은 아련하기도, 사랑스럽기도 한 특유의 느낌을 마음껏 표현했다. 오마이걸표 보컬의 매력을 제대로 담아낸 셈이다. 

진영이 직접 작사한 가사 역시 곱씹을수록 사랑스럽다. 사랑하는 이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지만 멀어지진 않았으면 하는 소녀 특유의 감성을 써 내려간 내용이 인상적이다. 특히 '네가 한 발짝 두 발짝 멀어지면 난 세 발짝 다가갈게 우리의 거리가 더 이상 멀어지지 않게 네가 한 발짝 두 발짝 다가오면 난 그대로 서 있을게 우리의 사랑이 빠르게 느껴지지 않게'라는 가사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하면서도 수줍음이 많은 소녀를 묘사해 귀엽다. 

[TF뮤직리뷰] 오마이걸XB1A4 진영, 진작에 같이 하지 그랬어요 | 인스티즈

세 번째 미니앨범 핑크 오션으로 컴백하는 그룹 오마이걸. 오마이걸은 28일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공개한다. /오마이걸 공식 페이스북 

'한 발짝 두 발짝'은 순도 100%의 상큼함을 자랑하는 데뷔곡 '큐피드', 애절하면서도 신비한 '클로저'와는 또 다른 분위기다. 소녀 감성도 이렇게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질 수 있다니. 진영은 자신이 만든 노래를 통해 오마이걸에게서 색다른 사랑스러움을 끄집어내는데 멋지게 성공했다. 작사·작곡가 진영과 가수 오마이걸의 '케미'가 가져온 만족스러운 결과다. 

오마이걸은 '한 발짝 두 발짝'으로 세 번째 미니앨범 '핑크 오션' 자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앨범 수록곡을 통해 이들이 음악팬들 사이에서 '분홍빛 물결'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네이트판) 빵공부 안하는 사람은 못가는 빵집 +추가글
6:02 l 조회 6693
대륙의 샤브샤브 식당1
5:57 l 조회 2667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의 정체 후보들
5:54 l 조회 2578
'민희진 중상모략' 하이브 자회사 주도 의혹…美 법정서 드러나는 '역바이럴' 실체1
5:47 l 조회 917
웹소설 작가 사과문 레전드
5:34 l 조회 4572
"음악 멈춰도 마음은 남아” 소송 국면 속 입 연 다니엘, 버니즈 향한 진심 고백
5:34 l 조회 98
중동에서 환장하는 음식 팔라펠 🧆6
5:26 l 조회 5210
호불호 갈리는 떡
5:19 l 조회 485
어제 난리났던 서부간선도로 근황
5:19 l 조회 1561
공백 닉네임 어케하셨어요?
5:15 l 조회 221
노동부, '안전한 일터 지킴이' 선발 시작…세전 월급 350만원
5:14 l 조회 403
문화일보 ai일러 그림체 수상하다
5:13 l 조회 1681
한가지만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면?
5:12 l 조회 387
현기증남 근황
5:11 l 조회 812
日 네티즌 "한국여행 후 흥얼거리게 되는 지하철 소리" 일본반응
5:10 l 조회 880
동아시아 국가별 세후 평균 월급 순위
5:10 l 조회 427
유재석 처음 만난 임성근 셰프의 인사말ㅋㅋㅋㅋㅋㅋ.jpg
5:10 l 조회 3189
이젠 회계사 합격해도 ㅈ된 시대임.jpg
5:10 l 조회 6108 l 추천 1
현재 일본의 상황 간단 정리
5:05 l 조회 959
전업 친구 한다vs만다
5:02 l 조회 32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