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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3/27) 게시물이에요




이건 아까 다른 게녀가 올렸던 글의 캡쳐고

전체적인 의도는 동의하나 잘못된 부분이 있어 적는 글이야


--------

패미니즘에 대한 잘못된 이해 (아까 올라온 글을 보고 적음) | 인스티즈

아까 올라온 글 캡쳐

---------------

일단 예시가 잘못된 점을 들을게

여성전용 주차장은 저 글에 표현되었듯 여성들이 '운전을 못하기 때문에 요구'

하여 생긴 것이 아니야

실제 주차장에서 여성관련 범죄가 많기 때문에 입구 쪽에 여성의 안전을 위해

여성전용 주차장이 생긴 것,

또 백화점등의 주 고객층이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전용 주자창을 늘린 상업적 용도로 볼 수 있어

한 마디로 여성전용 이라는 공간은 여성들이 단순히 자신들의 편리를 위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업적인 목적, 또는 여성들의 실질적인 보호를 위해 나온 사회적인 장치이지

남녀 평등과 패미니즘과 연결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님

아까 올라온 글에서는 패미지즘의 정의를 올바로 알리려는 목적이 있는듯 했으나

잘못인용된 부분이 많았음에도 그 글을 보고 동의하거나 남혐이라는 부분을 들어 적게 되었어

패미니즘은 아까 글에 언급되었듯

남녀 평등하고 동등하다는 사상인 것은 맞아


다만 이 패미니즘의 발생 원인, 나타난 이유는

본질적으로 동등한데, 동등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 거야

얼마전 막이슈에 올라왔던 여혐, 남혐관련 글 댓에서도 보였고

아까의 글에서도 보였던 건데

패미니즘 주장하면서 왜 이런 요구들을 하고 억울한 부분들을 말하느냐!

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어

이건 사실 남초나 마초싸이트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논리인데

패미니즘의 기본 성격은 알되, 그 운동의 목적과 출연하게 된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차단시킨 채

여성들의 주체성만을 강요하다보니 생기는 말들이야

동등하기 때문에 주체적으로 살아야 하는 것은 맞으나

현실의 여러 조건과 남자들의 인식, 기득권층의 지배구조 등으로

여성들이 실질적으로 '동등함에도 차별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것을 알리고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이 바로 '패미니스트'

패미닌들이 단순히 남녀 평등하다! 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평등한데 현실은 여성들에게 불평등하므로 바꾸려는 사람들ㅇ

이라는 명확한 개념에 대한 인식이 있어야 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바로 남초싸이트에서 흔히 보이는 마초들이고

아까 올라온 글에 동의했던 게녀들이야
(게녀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개념에 대한 방해가 너무 많으니까

헷갈리거나 잘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패미니스트라고 여성전용 공간을 거부할 필요도 없고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에 망설일 필요도 없어

사실 이런 방해는 여성들의 입을 막고 주장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등장하는 거기 때문에

잘 알고 있어야 해!



아까 올라온 글은 금방 삭제되었고

쓴 게녀도 패미닌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쓴글 같았으나

쓴 게녀도 이 개념을 헷갈려 하고 뜬금없이 남혐(이야 말로 여성운동을 막기 위한 마초들의 대표적 프레임)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글을 적어

(댓글보고 추가

남혐이 존재한다는 것이 아니라 여성운동에 '남혐'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기득권층, 남성들을 비판하는 말이야

여혐과 남혐을 동일시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기본적으로 나타났던 여성운동의 분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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