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유정
이 사람 저 사람 뒤섞여 시끄러운 와중에 홍설 목소리만 들림
홍설에게 다가가고 싶은데
한편으로 자기가 왜 이러는건지 이해불가
아픈데 병원비가 없던 홍설이 쌍화탕 하나만 사 마신다고
은택이랑 같은 옷을 입은 유정을 은택이로 착각하고 돈을 빌려달라고 함
시선은 설이한테 고정되서 지갑 확인도 안하고 돈 잡히는대로 내밈
넌 설이에게 모욕감을 줬어...
자길 밀쳐낸 설이를 뒤에서 바라보며
둘 사이의 거리감만 느낌
설이 주려고 쌍화탕도 샀는데 설이가 피해버려서 포기
쓰러져서 업혀나가는 홍설을 보고 당황했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수업 들어감
수업 쥐뿔도 귀에 안 들어오고 홍설 생각밖에 안남
이후의 유정
설이가 휴학한다는걸 들음
인사도 안하던 사이에서 대뜸 밥사주겠다고 들이대기로 시작
별거 아닌걸로 칭찬도 해주고
먼저 인사 + 망가지고 있는 설이가 귀여워서 웃음
잘됐다 같이 (옆에 앉아서) 교양듣자 ^^
설이가 대놓고 불편해 하니까 진짜 상처받음
그래도 굴하지 않아
설아 나 편하게 대해줘
설이랑 삼김 같이 먹으려고 연습... 끼부리기 까지
이밖에
설이의 휴학을 막기위해 본인 레포트 버리기 / 사무보조 일하는 설이 위해 계절학기 들음 / 집에 매일 데려다주기
계속 예쁘다고 칭찬 / 힘들때마다 곁에서 도와주기
등등 수 많은 표현과 직진으로
그는 설이의 사랑을 얻게 됨
결론: 사랑은 쟁취하는 것
*본문의 웹툰자료은 모두 무료부분에서만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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