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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09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4/04) 게시물이에요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어른이 되는 건, 나 어른이오 떠든다고 되는 게 아냐. 

꼭 할 줄 알아야 되는 건 꼭 할 수 있어야지.

말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게 말인 거야.


어른 흉내 내지 말고 어른답게 행동해.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남들이 아직 꿈속을 헤맬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삶이 뭐라고 생각해요? 거창한 질문같아요? 간단해요. 
선택의 순간들을 모아두면 그게 삶이고 인생이 되는 거예요. 
매 순간 어떤 선택을 하느냐.
 결국 그게 삶의 질을 결정짓는 게 아니겠어요?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순간 순간의 성실한 최선이 반집의 승리를 가능케 하는 것이다. 

순간을 놓친다는 건 전체를 잃고 패배하는 걸 의미한다. 


당신은 언제부터 순간을 잃게 된 겁니까?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당신은 실패하지 않았어.



취직해 보니까 말이야 성공이 아니라 
그냥 문을 하나 연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



어쩌면 우린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며 사는게 아닐까.


성공은 자기가 그 순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싶어.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난 그냥 열심히 하지 않은 편이어야 한다.



열심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열심히 안 한 것으로 생각하겠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세상으로 나온 거다.
난 열심히 하지 않아서 버려진 것 뿐 이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모든 게임이 그렇지만 플레이가 선언되는 순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알면서 하니까 실수인 거야. 
같은 실수 두 번 하면 실력인 거고.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방어수단이자 공격수단이 되는 것이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당신은 당신이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거 그것만 생각해. 
나머진 당신 마음대로 되는 거 아니야.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그래도 바둑.

세상과 상관없이 그래도 나에겐 전부인 바둑.

왜이렇게 처절하게 치열하게 바둑을 두십니까.

바둑일뿐인데.


그래도 바둑이니까. 

내 바둑이니까.


내 일이니까.

내게 허락된 세상이니까.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바둑이 있다. 


바둑판 위에 의미 없는 돌이란 없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우리 중에 누구도 감히 서로에게 

섣부른 충고를 건넬 수 없었다. 

회사에 들어오고 1년 5개월... 

우리는 충분히 알게됐다. 

시련은 셀프라는 걸.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솔직한 게 진실 된 거라 생각하는 착각. 

변명이나 핑계를 위해 사람들은 얼마든지 솔직해질 수가 있어. 


진실과 별개로.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회사가 전쟁터라고?

밀어낼 때까지 그만두지 마라.

밖은... 지옥이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스트레스는 부족한 제가 모자란 저에게 주죠.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기회에도 자격이 있는 거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버텨라.

 

꼭 이겨라.


 안될 것 같더라도 끝은봐. 

살다보면은 끝을 알지만, 시작하는 것도 많아.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나의 무엇, 내게 남은 단 하나의 무엇,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무엇.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어. 

파리 뒤를 쫓으면 변소 주변이나 어슬렁거릴꺼고, 

꿀벌 뒤를 쫓으면 꽃밭을 함께 거닐게 된다잖아.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아~ 그래서 저는 지금 꽃밭을 걷고 있나 봅니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위험한 것에 과감히 뛰어드는 것만이 용기는 아니다.

뛰어들고 싶은 용기를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이미 나에 대한 마음을 닫은 사람들한테

내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이 학교에서 배운 거엔 없더란 말이죠. 

영어 속에도 수학 속에도 없어요. 

그래서 그냥 무식하게 하는 거예요.

그냥 해 볼 수 있는 건 다 해보는 거란 말이죠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삶은 가끔 짖꿎은 퀴즈를 던져 내내 속수무책으로 만들다가

 엉뚱한 곳에 힌트를 놓아두기도 한다. 

물론 그렇게 얻은 해답이 모두 정답이라는 보장이 없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애는 쓰는데 자연스럽고

열정적인데 무리가 없어요.

어린친구가 취해있지 않더라구요.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남들한테 보이는 건 상관없어요. 

화려하지 않아도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안 보일수도 있지만,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인생은 끊임없는 반복.

반복에 지치지 않는 자가 성취한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나에게 하루하루는 요철같지만

크게보면 요철이 한줄로 보이듯

아무렇지 않게 되는 것이 일상일까?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지금 이 수가 왜 놓여졌는지 이해하려면

그 전의 수를 봐야한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기초 없이 이룬 성취는 단계를 오르는 게 아니라,
성취후 다시 바닥으로 돌아가게 된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기억력이 있다는 것은 훌륭한 것이다. 
그러나 진정 위대함은 잊는데 있다고 했다. 


잊을 수 있다는 건 이미, 상처가 아니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뭔가 하고 싶다면 일단 너만 생각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어.
 그 선택은 책임지라고!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최선은 학교 다닐 때나 대우받는 거고, 
직장은 결과만 대접받는데고.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결국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이 이르지.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사람 볼 때 힐끗거리지 마. 사람이 담백해야 해.

의심이 많거나 염려가 많거나 그런 건데,

자꾸 사람을 파악하려고 애쓰다가는 자기 시야에 갇히는 거거든.

남을 파악 한다는 게 결국 자기 생각 투사하는 거라고.

그러다가 자기 자신에게 속아 넘어가는 거야.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수승화강,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내가 앉아 있는 곳만 생각하면 전부인 것처럼 보여도, 
조금만 벗어나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의 일부임을 알게 된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다들 열심히 살았지만 뭘 했는지 모를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오늘 하루도 견디느라 수고했어, 
내일도 버티고, 모레도 견디고, 
계속 계속 살아남으라고!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내일 봅시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더 할 나위 없었다. 

YES!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잊지 말자.


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자식이 아니다.


























사회의 문턱에 선 20대를 울리는 미생 명대사들 | 인스티즈



우린 아직 다 미생(未生)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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