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족편에서 일하다 억울한 사건에 몰려 컷오프까지 당해 이번에 출마도 못했는데
여전히 유가족들하고 섞여서 주먹밥 봉사 중인 김현의원

낙선 후 팽목항에 찾아간 양향자 후보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잊지 않겠다며 사과했다고
| 이 글은 9년 전 (2016/4/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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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편에서 일하다 억울한 사건에 몰려 컷오프까지 당해 이번에 출마도 못했는데 여전히 유가족들하고 섞여서 주먹밥 봉사 중인 김현의원
낙선 후 팽목항에 찾아간 양향자 후보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잊지 않겠다며 사과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