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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공군 장교로 복무중인 한효주의 동생이 ‘김일병 자살사건’ 피의자로 연루되어 큰 파문이 일었다.
“오랫동안 연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난해 문득 더이상은 내가 하고 싶어도 못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펑펑 울었다. 그러고 나니까 좀 개운해졌다”는 그의 말에선 이 사건에 대한 그의 고민이 읽힌다.
그는 “항상 이번 작품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됐고 <해어화>도 마찬가지”라고 하면서도 밝게 웃었다. “그렇게 비관적인 얘기는 아니다. 어차피 배우는 항상 선택받아야 하는 직업이다. 오히려 마지막 작품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촬영을 즐기게 되고 마음이 편해졌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주는 느낌이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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