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바이에른 뮌헨의 하피냐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다.
드뷔시가 아스널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피냐는 최고의 서브자원이 될 것이다.
벨레린이 확고한 주전이지만 하피냐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011/12 시즌 뮌헨으로 이적했으며 현재까지 꾸준하게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
http://metro.co.uk/2016/04/27/arsenal-eye-rafinha-transfer-three-year-contract-offered-to-bayern-munich-ace-584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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