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추노 다시 보는대 다시봐도 잼있는것같음 ㅋ
갠적으로 액션신 빼고, 최고의 명장면은 언년이가 송태하랑 혼인한다는걸 알고 길거리에 안자 가슴치면서 소리내어
우는 장면이 울컥하게 만드네요 ㅠ
드라마 처음 나왔을때 너무 필이 꼿혀서 대길앓이때문에 여친한테 언년이라고
말투 따라하고 그랫는대 ㅋ
추노 보면서 장혁이 대길이 인지 대길이가 장혁인지 모를정도로 몰입감이 ㅎㄷㄷ,,
장혁도 추노 끝나고도 긴머리와 콧수염 기르고 다닐정도였으니 , 배우들이 한배역에 몰입하고 영화,드라마가 끝나면
허전함과 우울증이 심하다고 하던대 ,, 갠적으로 추노의 장혁 연기는 다크나이트 조커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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