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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은 특별한 타박상 등 외상이 없었으며, 요추 4∼5번 사이가 절단됐다.
절단 도구는 날카로운 흉기로 추정되나 명확한 것은 정밀 감정이 필요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하반신에도 대장과 방광 등의 일부 장기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이 글은 9년 전 (2016/5/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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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은 특별한 타박상 등 외상이 없었으며, 요추 4∼5번 사이가 절단됐다. 절단 도구는 날카로운 흉기로 추정되나 명확한 것은 정밀 감정이 필요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하반신에도 대장과 방광 등의 일부 장기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