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청춘인데 이 영화가 왜 없어!!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제가 영알못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
[제목] 월플라워
[주연] 로건 레먼,엠마 왓슨,에즈라 밀러
[평점] IMDb 8.1 네이버 9.06
난 알 수 있어.네 삶이 슬픈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순간이 올 거라는 걸.
넌 살아있어.넌 일어서서 건물들의 불빛들을 볼 수 있어.
널 궁금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볼 수 있어.또한 지금 달리면서 나오는 노래를 들을 수 있지.
세상에서 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살아있는 이순간 우린 무한한거야.
언젠가 이 모든 게 이야기가 되겠지.우리의 사진은 옛날 사진으로 남을거고.
우린 누군가의 어머니,아버지가 되어있을거야.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책에서의 이야기가 아니야.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고 난 여기에 있어.
[간략후기]
로건 레먼이라는 배우가 외톨이 캐릭터 찰리역을 너무나 완벽하게 소화해서
감독이 그려내고자한 감성에 완전히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트라우마에 빠진 외톨이 인생의 찰리가 정반대 성향의 엠마 왓슨과 에즈라 밀러를
만나 어떻게 변해가고 어떤 시행착오를 겪는가를 보면서 많은 감정을 느꼈던 것 같아요.
9.5/10
< 2 >
[제목] 세 얼간이
[주연] 아미르 칸,마드하반,셔먼 조쉬,카리나 카푸르
[평점] IMDb 8.5 네이버 9.34
너의 재능을 따라가면 성공은 뒤따라 올거야.
조금만 용기를 냈다면 인생이 바뀌었을 텐데...
제가 사진 작가가 된다고 무슨일이 생기겠어요?돈은 덜 벌겠죠.
집도 더 작고 차도 더 작겠죠.하지만 저는 행복할 거에요.정말 행복할 거에요.
사람의 마음은 쉽게 겁 먹는걸,그래서 속여 줄 필요가 있어
큰 문제에 부딪치면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하는거야 알이즈웰 !
[간략후기]
이 영화를 청춘이라는 주제에 분류해 놓았지만 제가 본 영화 중 손꼽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유머,풍자,교훈,감동 모든걸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이미 너무나 유명해 안본사람을 찾는게 쉽지만
여전히 포스터만 보고 또 인도영화라는 편견에 미루신 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제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청춘들이 듣기에 정말 좋은 명대사가 많고 또 어떤 사람들에겐
삶의 동기부여가 주입되기에 딱 좋아서 입니다.제가 추천드리는 8편중 우선순위를 매긴다면
단연 이 영화가 1순위가 되겠습니다.
9.9/10
< 3 >
[제목] 굿 윌 헌팅
[주연] 멧 데이먼,로빈 윌리엄스(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평점] IMDb 8.3 네이버 9.3
It's not your fault...
It's not your fault...
It's not your fault...
[간략후기]
영화를 보면서 위로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극적인 것이 없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습니다.
멧 데이먼의 연기는 역시나였습니다.
9.5/10
< 4 >
[제목] 억셉티드
[주연] 저스틴 롱,애덤 허쉬만,블레이크 라이블리
[평점] IMDb 6.5 네이버 9.04
정말로 배우는 데는 선생이나 교실이나 화려한 정통따위나 돈도 필요없거든요.
필요한건 오로지 자신을 개선하고자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배운다는게 뭐야?인생에 유의 하는거지!
우리가 인생이라고 하는것 앞에서 우리자신을 여는거야.
최악의 결과가 뭐겠나?인생에게 엉덩이를 물어 뜯기는거지!
[간략후기]
지원한 대학에 모두 떨어진 주인공이 주위의 다양한 성격의 친구들과
엄청난 일(스포?라 직접보셔아)을 진행하는 과정이 생가하기에 따라 비현실적일수도 있어
몰입이 안되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 부분만 저 나이에 패기넘치는 애들이 할수도
있겠다라고 넘기신다면 아주 가볍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9/10
< 5 >
[제목] 발레교습소
[주연] 윤계상,김민정,도지원,온주완,이준기
[평점] 네이버 8.23
나머진 하면서 알면 되잖아... 이제 겨우 스무살인데...
[간략후기]
고3 수능을 마치고 딱히 어떠한 목표가 없는 주인공의 상황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그 나이대의 많은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에는 반항,이성,진학,친구,미래 등 청춘의 키워드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추천드리는 청춘영화 중 가장 청춘영화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믿고 거르는 윤계상이라고 하시지만 저는 윤계상의 생활연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9/10
< 6 >
[제목] 족구왕
[주연] 안재홍,황승언
[평점] 네이버 8.55
홍만섭,너한텐 족구가 뭐냐?
재밌잖아요.
남들이 싫어한다고 자기가 좋아하는 걸 숨기고 사는 것도 바보 같다고 생각해요.
[간략후기]
쾌활한 청춘영화를 찾는다면 이 영화만한게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쾌활합니다.
안재홍이라는 배우가 소화한 만섭이라는 캐릭터의 매력,만섭과 안나(황승언)의
러브라인같지 않은 러브라인,안나역을 맡은 황승언이라는 배우의 발견이 인상적이었습다.
9/10
< 7 >
[제목] 써니
[주연] 유호정,심은경,강소라,민효린
[평점] 네이버 9.11
8.5/10
< 8 >
[제목] 스물
[주연] 김우빈,강하늘,준호,정소민,이유비
[평점] 네이버 7.75
8/10
BGM
스윙스 - 좀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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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예쁘기만 한데... 한국인들 기준이 엄청 높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