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비빔면 맛있다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예쁜 주택촌에서 사는 게
그 당시 미국인들이 생각했던 가장 이상적인 인생이었다고 함
그래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나타낸 설정샷들이 굉장히 많음









미국 영화 같은 거 보면 나오는 이런 주택촌...
집들 다 아기자기하고 정원은 깨끗하게 정리되어있고...

이런 데 살면서 사교계 모임도 하고 이웃들이랑 사이 좋게 지내고
이런 삶이 당시 아메리칸 드림이었다고 함
영화 '헬프'를 보면 어떤건지 확 느껴짐
가족들끼리 한 식탁에서 다 같이 식사하는 사진들이 참 많음




그림으로 치면 약간 이런 느낌?
행복한 가정의 정석이라해야 하나... 암튼 이런 걸 굉장히 이상적으로 생각한 듯
하지만 그만큼 남성의 역할, 여성의 역할을 구분해놓고 거기서 벗어나면 이상하게 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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