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12년에 처음 가습기 문제가 표면으로 튀어나오고 2013년에 야당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국회에 각종 특별법,개정안, 청문회 개최하자고 주장
2. 여당과 정부(+정경련)는 기업과 소비자가 해결해야한다면서 야당의 주장을 다 묵살시키며 사실상 대기업을 지켜줌
거기다가 검찰은 2012년부터 4년동안 수사도 안하고 계속 빈둥거림..
3. 총선 끝나고 여소야대되자마자 드디어 가습기 피해자 청문회와 여러 특별법 개정이 시작되고 있음. ㄷㄷ
| 이 글은 9년 전 (2016/5/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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