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79087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7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14) 게시물이에요




사람이라면 예외없이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 인스티즈

사람이라면 예외없이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부끄러워서 숨기는 사람이 많아요


내가 생각해왔던 삶과 너무 달라서 

내가 해왔던 말과 너무 달라서


주변을 의식하고 자괴감에 빠져 힘들어하죠


괜찮아요. 그답답한 마음 저도 잘 알아요

당신이 어떤 과거를 가졌는지


또 앞으로 얼마나 대단한 미래를 살아갈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가는 길에 초라함이 없기를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의 내일이 오늘보다 나아질 수 있다면

초라함 따윈 기꺼이 감수해내야 합니다.


신준모


어떤하루 



사람이라면 예외없이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 인스티즈



삶이 얼마나 모순에 가득 찬 것인지. 하지만 또 얼마나 논리적인지.......그 얼마 뒤의 일이었다.


대학원 강의를 마치고 차를 몰아 집으로 돌아오던 날 저녁의 일이었다. 


가로등을 밝힌 강변도로는 퇴근하는 자동차들의 붉은 미등 물결로 가득 차 있었다. 


전날 수업 준비를 하느라 꼬박 밤을 새워 녹초가 된 몸으로 나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기타 음악을 들으며 무심하게, 정말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앞차의 꽁무니만 바라보면서


가속페달과 감속페달을 번갈아 밟아대고 있었다. 내 앞에도, 내 옆에도,


내 뒤에도 오직 나와 같은 속도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들 뿐이었다.


운전석에 몸을 깊숙이 파묻고 앉아서 그런 자동차들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렸다. 


돌아가는 길은 너무나 멀고도 힘든데 정작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이 정말 거기가 맞는지 알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_ 세계의 끝 여자 친구


사람이라면 예외없이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 인스티즈


만일 사람이 죽었지만 슬퍼해줄 이가 아무도 없을 때, 


그 죽음을 애도하는 건 무작위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배정됩니다.


가끔 당신이 아무 이유 없이 슬퍼질 때가 있다면 바로 그런 거예요.


_


사람이라면 예외없이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 인스티즈

싫다면 떠올리지 않으면 그만이잖아.


하지만 왠지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왜지?


_ 마스다 미리, 아무래도 싫은 사람


사람이라면 예외없이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 인스티즈

인간은 결국 혼자라는 사실과, 이 세상은 혼자만 사는 게 아니란 사실을 동시에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모순 같은 말이지만 지금도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 즉,


 어쩌면 인간은 혼자서 세상을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혼자인 게 아닐까.


_ 박민규, 카스테라


사람이라면 예외없이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 인스티즈


미래를 바라봐온 십대, 


현실과 싸웠던 이십대라면, 


삼십대는 멈춰서 자기를 바라봐야 할 나이다.


이젠 좀 솔직해져도 괜찮은 나이다.


_ 세계의 끝 여자 친구






대표 사진
맑음 때때로 뿌이뿌이  뿌뿌' (oo) '
위로되는 말들이 많은거같아요ㅠㅠㅠㅠ
스크랩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ㅠ.ㅠ.ㅠ  복숭복숭해
이유없이 슬퍼질때가 저럴때라니...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blanky munn  e-sens
슼슼ㅠㅠㅠㅠ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싱어게인4 참가자들중 제일 대중적으로 인기많을스타일.jpg
4:38 l 조회 159
넷플릭스 세계관 통합됨 (레이디부두아)6
1:23 l 조회 12403 l 추천 3
상하이 와이탄 현지 스냅 촬영 후기 .jpg4
0:32 l 조회 14869
런던베이글뮤지엄 법인 '엘비엠' 더현대 서울에 아티스트 베이커리를 오픈4
02.23 23:56 l 조회 11668
기괴하다는 최근 한국에서 열린 av배우 옷 경매.jpg41
02.23 23:22 l 조회 47435 l 추천 1
일본 측에서 기록해놓은 삼국시대 당시 우리나라 고대 발음들.txt5
02.23 21:17 l 조회 9738 l 추천 1
5시간 혼자 운전하고 짐까지 다 들었는데 이혼하자네요23
02.23 21:15 l 조회 30710
17년만에 이혼한 전 아내의 연락이 왔습니다
02.23 20:48 l 조회 5755
친구는 끼리끼리7
02.23 20:23 l 조회 5274
샤워하면서 소변 당연히 보는거 아니었나?9
02.23 19:57 l 조회 6420
자전거 당근거래 대참사 🥕.jpg6
02.23 19:49 l 조회 15139
마운자로 갤러리에서 두쫀쿠 얘기가 넘치는 이유.jpg21
02.23 19:35 l 조회 41308 l 추천 3
"통 모짜 핫 도그”의 반대말은?6
02.23 18:51 l 조회 10857 l 추천 2
현재까지도 미스테리인 이병헌 키 논란...jpg27
02.23 17:26 l 조회 19477
일본인과 한국인의 텐트 차이.jpg21
02.23 16:10 l 조회 29581 l 추천 1
2025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명품 시계 브랜드 TOP82
02.23 15:48 l 조회 4085
누가봐도 유해진인 유해진 어린시절 사진.jpg8
02.23 14:44 l 조회 16578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은 공감할 현실 목욕편.jpg1
02.23 13:19 l 조회 12498 l 추천 2
세종을 부활(?)시키려 했던 문종16
02.23 12:54 l 조회 24000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됐던 얼굴 왕큰이 고양이8
02.23 11:28 l 조회 18355 l 추천 6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