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풀하우스
로코의정석이라 할 수 있는 드라마.송혜교와 비의 상큼발랄하고 통통튀는 연기와 바다가보이는 예쁜집이 배경이라 풍경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별이 부른 ost는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큰인기를 얻었음
2. 내이름은 김삼순
말이필요없는 여름드라마. 30살노처녀(지금시대엔 젊은나이지만 10년전엔 30살에 결혼안하면 노처녀라 했나보오)의 연하남과의 러브스토리 연상연하커플붐이 아마 삼순이때부터 생겨났다 할 만큼 전국적으로 열풍이었던 삼순이. 돼지인형, 모모책,클래지과이의 노래도 크게 유형이되었고 서브였던 려원과 다니엘헤니도 많은 사랑을 받았음. 미니시리즈 로코드라마가 시청률50프로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세움
3. 커피프린스 1호점
역시 여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드라마라 할 수 있음
여름분위기에 맞는 청량함과 상큼함이 가득한 드라마.
몇년이 지나고봐도 영상미,대사,소품 등등이 전혀 촌스럽지않음. 가끔씩 여름이 다가올때 다시봐도 질리지않는 드라마
상대적으로 겨울이 배경인 드라마에 비해 여름드라마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월메이드 로코드라마가 많은것 같아서 여름하면 떠오르는 대표 드라마를 모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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