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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벚꽃은 우리나라 꽃입니다. 이 사실이 밝혀진건 꽤 오래됬지만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서 쓰는 글입니다.
일본에는 백여년 전에 벚꽃나무가 생겼습니다. 오하나미(꽃구경이라는 말이지만 사실 벚꽃구경)라는 문화를 만들고 세계 2차대전때 죽은 군인들(특히 자살부대인 가미카제 특공대)은 벚꽃나무위 벚꽃으로 다시 환생한다는 컨텐츠를 정부가 일본 국민들에게 쇄뇌시켜 더 겁없이 달려들게 만들었지요. 이때문에 유명한 야스쿠니 신사의 문장꽃이 벚꽃이 되였고, 야스쿠니 신사에서 2차 대전때의 죽은 군인들을 신으로 모셔 참배를 하게됩니다. 그리하여 일본=벚꽃=국군주의라는 공식이 생겼죠. 하지만 벚꽃은 우리나라 꽃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에 벚나무가 없던 시절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산에 자생하던 산벚나무를 베어 팔만대장경을 만들고, 재주도에서는 왕벚나무가 자생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왕벚나무는 일본의 벚나무와 유전자가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자기네 벚나무가 제주도에서 자라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제주도 왕벚나무 자생지 중 가장 오래된 나무의 나이는 300살입니다(벚나무의 수명은 30~300). 위에서 말씀드렸다 시피 일본의 벚나무는 백여년전에 나타났죠.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벚나무는 150살 입니다. 그러니까 일본의 벚나무가 제주도에서 자란다는 말은 틀린겁니다. 또한 일본에는 벚나무 자생지가 없습니다.
이쯤에서 한가지 의문이 생기실겁니다.
'벚나무가 우리나라 꽃이라면 왜 오하나미같은 문화가 없을까?'
왜냐하면 오하나미는 백년전에 생긴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벚나무는 좋은 목재이기 때문에 국가에서 관리하던 나무입니다. 백성들이 함부로 베어갈 수 없었습니다. 또한 백성들은 벚나무를 즐길 시간이 없었습니다. 농사일하기도 바쁜데 느긋하게 벚꽃을 볼 짬이 안나기 때문입니다. 또한 벚꽃의 일찍 지는 습성때문에 농민들이 바쁠 봄에 더욱더 볼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19세기 말 20세기, 일본이 벚꽃을 알게 된 시기에는 일본은 무척이나 부유한 나라였습니다. 얼마나 부유했냐면 벼락부자라 불렸던 일본인들은 촛불이 없어 100만엔 지폐에 불을 붙혀 촛불로 썼다는 일화가 있슥니다. 현재 일본의 돈으로 쳐도 우리나라 돈으로 천만원인데 백여년 전의 100만엔이면......그렇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시간이 많았던 일본인들은 오하나미라는 무척 느긋한 문화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만약 고려시대 때 벚나무가 일본으로 넘어갔다면 오하나미는 커녕 주목도 잘 받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고려시대때 우리나라 농민처럼 일본의 농민들도 바빴고, 사무라이같은 일본의 귀족들은 서로 싸우느라 바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후 일본인이 돈이 많아져 느긋해졌다해도 딱히 벚꽃을 가지고 오하나미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벚꽃은 친숙한 나무이기 때문이죠. 오히려 외국에서 드려온 다른 꽃나무를 가지고 오하나미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벚나무는 우리나라 나무입니다. 어서 이 사실을 널리 알려 우리나라 나무라는것을 세상에 인식시켜 일본의 벚나무 컨텐츠를 없애 벚나무를 통해 만든 일본의 국군주의가 뿌리뽑히길 바랍니다.
참고로 전 욍벚나무와 산벚나무가 우리나라것이라고 할뿐 200 여가지의 벚나무가 우리나라것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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