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실시한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는 가수 크러쉬가 참가번호 2번으로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이날 크러쉬는 규칙을 위반했을 때 주어지는 ‘경고’를 한 차례도 받지 않았고, 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네 장의 ‘히든카드’를 한 장도 사용하지 않고도 가뿐히 1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멍때리기 대회’는 철저히 묵음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네 가지 ‘히든카드’가 주어진다. ‘빨간색 카드’는 오랫동안 멍때리느라 근육이 뭉쳤을 때 안마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사용하면 된다. ‘파란색 카드’는 물이나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 사용하고, ‘노란색 카드’는 더위에 지쳐 부채질을 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불편한 사항이 있을 때는 ‘검정색 카드’를 들면 된다. 경고 한번 안받고 찬스 한번 안쓰고 가볍게 우승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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