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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96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5/28) 게시물이에요


최근에 기사를 읽다가 이런 강연회가 열렸었다는 걸 알게됐어요.

제국의 위안부는 왜 금서가 되고 말았나 | 인스티즈

기사 내용에도 표현의 자유 어쩌구 하길래
무슨 책이길래 이런 강연회까지 열리는 건지 궁금증이 생겨서 찾아봤는데
생각 이상으로 흥미진진하네요.

제국의 위안부는 왜 금서가 되고 말았나 | 인스티즈

이런 책이 2013년 8월에 발간되었습니다.
그런데 논란의 여지가 많은 책이었죠.


책의 내용은,

제국의 위안부는 왜 금서가 되고 말았나 | 인스티즈


저자에 의하면 조선인 위안부를 동원한 주체는 조선인 업자 혹은 포주였으며, 그런 점에서 위안부의 이용이 완전하게 제도화되어 있었다고 할 수는 없다. 위안부들은 조선인 민간업자들에 의해 ‘강제노동’을 강요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일본 국가의 책임은 법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상징적이고 도의적인 차원의 것에 한정되는 것이었다.
<제국의 위안부를 읽는 법/윤해동/2014>


대략 이런 내용들이습니다.

이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9분께서 이 책의 저자 박유하 교수에게 도서출판 금지 등 가처분 소송을 냈고 재판부는 피해 할머니들의 인격을 침해하는 34곳을 삭제하지 않으면 출판을 금지한다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제국의 위안부는 왜 금서가 되고 말았나 | 인스티즈

제국의 위안부는 왜 금서가 되고 말았나 | 인스티즈

삭제할 것은 대략 이런 내용들이었구요.
하지만 박교수는 삭제를 거부했고 자주적 금서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올해 삭제판이 출간되긴 했습니다.)

이런 재판부의 결론에 대해,

피해자 위주로 의식해야 한다는 게 이번 판결에 반영되어서 기쁘다는 반응,
책에 문제가 있다면 독자들이 판단할 것이라며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판결이라는 반응,
그럼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가 훼손된 것을 그냥 참으라고 해야하냐는 반응 등

여러 반응이 있었어요.

박교수는 일본 주간지 인터뷰에서

"편향적인 생각을 가진 양극단이 대립하고 남은 사람들이 그들에 의해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위안부문제 해결을 포기한다면 한일관계는 점점 나빠질 겁니다.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제가 쓴 <제국의 위안부>가 진지하게 해결책을 생각하게 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절실히 바랍니다."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결국 이 책은 일본에겐 잘못이 없다! 라는 내용은 아니고,
일본의 주장을 일부 수용하여 양국 간 이견을 좁히자는 건데
썩 와닿지만은 않는 건 사실입니다

수많은 논란 속에 있는 이 책, 게녀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제가 직접 쓴 거고,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게요!

참고한 기사들 주소입니당
'제국의 위안부' 논쟁 2라운드 ... 왜 이 책을 쓴 걸까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50301093008231
<제국의 위안부>는 왜 금서가 되었나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22221270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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