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에서 못생긴 사람은 우스꽝스럽게 나오고 만만하게 나오는것도 모잘라 항상 비교당함
뚱뚱한 사람은 게으르고 먹기만 하는 모습으로밖에 안나옴



그리고 다른사람 모습을 꼬집어 비하하는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있어
우리는 장시간 이런 개그에 노출되면서
외모나 신체를 가지고 웃음거리로 만드는걸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는거같아
TV에서 다들 하니까 또는 유행어니까 장난식으로 하는말에 상대방은 상처입음

사족이지만 나도 무한도전 못친소에서 "살아있네" 유행어때문에 애들이 내 얼굴 가지고 저말 써서 상처 많이받음
더 큰 문제는 저 행동과 말을 쓰는 애들이 그걸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것
저 상황에서 정색하거나 화내면 오히려 예민보스 취급하는 분위기가 되버림
옛날에는 진짜 개그로 받아졌어도 시대가 변한만큼 이제는 그 개그를 편하게 받아들이는 못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방송관계자들도 느낄 필요가 있음
우리가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는
"왜? 당사자들끼리 괜찮다는데 오지랍이야"할게 아님
단순히 방송에서 본인들끼리 웃고 즐기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사회 분위기까지 영향을 끼친다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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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보니까 비관적이고 냉소적이면 성공 못한다는 말이 떠오른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