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곧 바로 공포에 질렸다. .
아내의 훼손된 몸이 침대 아래 놓여져 있었고 그녀의 머리가 내 쪽으로 꺽여있어 크게 떠 있는 눈과 마주했다.
나는 숨을 쉴 수 없었다. 나는 움직일 수 없었다. 하지만...
"여기 내려다보지마!" 내 목소리는 크고 떨렸다.
나는 아내를 살펴 봤다. 그녀의 몸은 차갑게 식어 굳어 있었고 피부는 검푸르게 보였다.
"아빠?" 아들이 훌쩍였다. 아들의 부름이 날 제정신으로 돌아오겠 해줬다. 거실로 나오는 발소리를 충분히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빨리 문을 잠궈!"
아들이 달려가 문을 잠궜고 우리는 뒷 벽에 서둘러 밀착했다.
문고리가 돌아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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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