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은 사진 위에서 진행됩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EBS에서 모성회복 프로젝트에 참여할 엄마들을 모집했고
자원해서 온 엄마들과 전문가가 1박2일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래 참가자는 막내딸로 자랐는데 엄마가 늘 큰 아들(큰 오빠)만 예뻐하고
자신에게는 막말을 일삼았다고 해요. 그래서 그게 평생의 상처가 됐어요.
근데 자신의 큰 아들을 볼 때마다 큰 오빠가 자꾸 겹쳐보인다고 합니다.

첫째 아들이 실수를 해서 혼내는 상황인데
영상을 보면 엄마 말투가 매우 날카롭고 아이는 기가 많이 죽어 있습니다




이렇게 주눅 든 아이의 모습을 보면 또 어릴 때 엄마한테 혼나던 자신의 모습이
겹쳐보여서 불쌍해 보이기도 한다고 해요.


이렇게 아들을 혼내고 나면 친정 엄마한테 전화를 거는 참가자



친정 엄마의 대답



.....
친정 엄마가 본인이 딸에게 더 심했던 것은 모르고
저렇게 얘기하시니 속이 더 답답해져옵니다.
물을 쏟은 첫째 아들


'첫째를 보면 자꾸 친정 엄마가 편애했던 큰 오빠가 투영돼서
아이가 상처받도록 아이의 까만 두 눈동자에 독한 말을
콕콕 박히게 하고픈데 참는다.'고 고백하는 참가자...

첫째가 밥 먹는데 다른 짓한다고 검지로 기분 나쁘게 머리를 찌름..

영상 내내 첫째 아이의 기가 많이 죽어 있습니다.
(캡쳐에 안 나오지만 둘째도 있는데, 이런 분위기라면
둘째가 자라나는 데도 충분히 악영향을 미칩니다.)

아까 초반에 등장했던 EBS 모성회복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총 5단계!

친정 엄마에게 들은 독설과 그 때문에 생긴 원망을 쏟아냅니다.
(이 참가자 뿐 아니라 다른 참가자들 모두 울면서 원망을 쏟아내셔요.)



참가자 분 친정 엄만데 아이 넷을 키우면서 힘들었고
한 번도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못했다고 하시네요.


'엄마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없어 이렇게 상처를 받았지만, 좋은 엄마가 될 선택권은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박사님

4단계에선 재미나게 노십니다~~~~~~예~~~~~~~~~~~


그리고 4개월 후, 집안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저 엄마가 프로젝트 전에 아이의 머리를 밀거나, 아이 두 눈동자에 독설을 콕콕 박아주고 싶다는 등 다소 충격적인 언행을 보이는데 그래도 저 분이 자신의 문제를 알고 ebs프로그램에 참여할 만큼 많이 노력하셨고 또 많이 바뀌셨으까 저 분을 너무 나쁘게 보진 말아주세요~)
이 다큐랑 비슷하게, 방송인 조혜련씨를 보면 어릴 때 어머니에게 받은 상처가 많아서
자신의 아이들에게 제대로 사랑을 주지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들 엄마랑 싸우면 '아 나는 절대 저런 엄마가 되지 않을 거야.' 하면서도
신기하게도 엄마를 똑같이 닮아 간다고 하네요..
만약 엄마가 되신다면,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친정 엄마와의 관계를 꼭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다큐 보고싶은 분들 계실까봐 댓글로 영상 주소 올려드릴게요
올려드린 순서대로 보시면 돼요~
('모성'이라고 하니 왜 '부성은 없냐?!?!' 하실 수 있는데 애초부터 모성에 초점 맞춘 프로젝트예요~ 당연히 아버지들도 아이를 위해서 자신의 부모와 관계회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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