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신혜성
"후배들을 배려해서 가운데는 후배들이 서게 하고 전 끝에 서있어요"
수상소감하려고 가수들 다 나올때 늘 이렇게 끝에만 서있는 신혜성ㅋㅋ
육성재님도 신혜성에게 앞으로 나오라는 듯이 손짓하셨지만 수줍게 웃으며 거절하였으나 보다못한 조연출이 신혜성을 양손으로 잡고 끌고 나옴ㅋㅋ
가운데가 어색해 눈 둘 곳을 못찾고 꽃가루만 쳐다보는 신혜성(38,19년차)
이얏!잡혀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엽ㅋㅋㅋㅋㅋㅋㅋ꽃가루만 잡고 있음ㅋㅋㅋ
꽃가루 잡는게 재밌다는 혜성..☆이날 방송만 이랬고 다시 끝으로 가버린 필교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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