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룹만있음

カ?テンの中
커튼 속에는
太陽と彼女と私
햇볕과 내 친구, 그리고 나 뿐.
ぐるぐる包まれた
돌돌 말려있는
プライバシ?
프라이버시.
何を話してるのか?
무슨 얘기 하고 있냐고?
教えないよ
안 알려줄거야.
何となく落ち着くの
왠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놓이는
教室の特等席
교실 안 특등석
仲のいい友達と
사이 좋은 친구와
2人きりの世界よ
둘만이 있는 세계지.

その長い髪 君の香りに
너의 긴 머리카락에서 풍기는 향기에
ときめくよ
내 마음은 두근거려.
おいでシャンプ?
너의 그 샴푸 내음이
夏の陽射しと 風に運ばれ
한여름 햇살과 바람에 실려
届くまで 待ってる
내게 닿을 때 까지 기다리고 있어.
これが恋なら夢で会いたい
이게 정말 사랑이라면 꿈 속에서 만나고싶어
(おいでシャンプ?)
(날 이끄는 너의 샴푸내음)
これが恋なら夢が覚めても…
이게 정말 사랑이라면 꿈에서 깨어도…

君の掌を 胸の上
너의 손을 가슴에
さあそっと押し当てて
그래, 그렇게 얹고
脈を打つその鼓動
심장이 뛰는 그 고동에
しっかり聴くんだ
귀를 기울여 봐..
どんな暗闇に
아무리 캄캄한 어둠속을
迷っても
헤매더라도
生きてれば出口はある
살아만 있다면 출구는 있기 마련이야.
絶望する前に
절망 하기 전에
勇気は左の胸に…
용기는 너의 그 왼쪽 가슴에 있다는것을 기억해.

水道の蛇口
수도꼭지를
顔を近づけ
얼굴에 가져다 대고
冷たい水
차가운 수돗물을
喉に流し込む
목으로 흘려보내지.
斜めに見える
비스듬한 시선 너머로 보이는
あの青空が
저 푸른 하늘은
どんな時も僕の味方だった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었어.

きっと愚かな諍いも
쓸 데 없는 다툼도
眠くなったらしないだろう
졸릴 때엔 안 하겠지.
心をぽかぽかにすれば
마음이 따뜻해지면
怒った人もあくびひとつ
성내던 사람들도 여유롭게 하품을 할뿐이야.
いい人とか悪い人
좋은 사람, 나쁜 사람
そんなに差はないんだよ
크게 차이 없어
ゴロンとここに横になって
여기에 함께 드러누워
瞼閉じるとわかる
눈을 감으면 알 수 있어
世界中で夢を見ようよ
세상 어디서건 꿈을 꾸자

生きていれば 時?
살다보면 때로는
嫌なこともあるさ
안 좋은 일도 있는 법이야.
そんな日には
그럴 때엔
一人きり
홀로
思いっきり泣けばいいよ
지칠 때 까지 울면 돼.
涙は心の薬
눈물은 마음을 낫게하는 약
そのうち楽になる
울다보면 편해지지
胸に溜まってる
가슴 속에 쌓아 둔
悲しみ 吐き出そう
슬픔을 토해 내렴
涙は心の薬
눈물은 마음을 낫게 하는 약

何にも分かっていないんだ
아무 것도 몰라
自分のことなんて
나 자신의 일인데도.
真実の叫びを聴こう さあ
진실의 외침을 듣자. 자…
こんなに誰かを恋しくなる
이토록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自分がいたなんて
내 모습이 있을 거라곤
想像もできなかったこと
상상도 못 했어.
未来はいつだって
‘미래’는 말야, 언제나
新たなときめきと出会いの場
새로운 두근거림과 만남의 장소지.
君の名前は希望と 今 知った
너의 이름이 희망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어.

ロマンティックいか焼き
로맨틱한 오징어구이
なんか腹へって食べたくなった
웬지 배가 고파서 먹고싶어졌어
棒に(棒に)刺さってる
꼬치에(꼬치에) 꽂혀있는
あなたの照れ隠し
당신의 수줍음감추기
ロマンティックいか焼き
로맨틱한 오징어구이
こんなものもキラキラして見える
이런것들도 반짝반짝거리는 것처럼 보이네
恋は(恋は)催眠術
사랑은(사랑은)최면술같네
2人で食べれば
둘이서 먹는다면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心がざわざわしてる
마음이 좀 어수선해.
最近ちょっとね 好きな人できたから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거든
なぜだか扇風機に向かって あああって言いたくなる
왠지 선풍기에 대고 ‘아아아!’하고 소리 쳐 보고 싶어
心がざわざわするって
마음이 어수선하다는 거,
人間にとって 大事なことかもね
아주 소중한 일일지도 몰라.
あの頃の自分に戻って あああって言ってみよう
그 때로 돌아 가, ‘아아아’라고 말 해보고 싶어.
あああああ…
아아아~

女の子同士は
소녀들끼리는
嫌なとこまで 見せ合って
숨기는 것 없이 서로 내 보이며
楽な関係になる
서서히 서로서로가 편해지지
ガ?ルズト?ク
Girl’s talk
いくつ恋をしたら そうなれるかな
얼마나 사랑을 해야 편해 질 수 있을까
可愛い自分だけ演じてたら 無理だね
귀여운 척 하기만 해선 무리야.
もっと(もっと) 今日の 私のように
조금 더 (조금 더) 오늘처럼 나 자신을 드러내야지.

気づいたら片思いいつの間にか好きだった
깨닫고 보니 짝사랑, 어느 사이엔가 좋아졌어
あなたを想うその度なんだか切なくて
너를 떠올릴 때 마다 왠지 가슴이 아파 와.
人が生まれて何回の出会いがあるの?
사람이 태어나서 몇 번이나 만남을 거듭할까?
今度こそ運命だなんていつも信じて
'이번에야 말로 내 운명'이라며 언제나 믿지만
それでもなぜかすれ違って傷ついて
그럼에도 어째선지 스쳐 지나고 난 뒤에 상처를 입지
絶対愛なんかするもんかとあれから決めていたのに
두번 다시 사랑 같은 거 하지 않을 거라고 그렇게 마음 먹었는데도...

生まれたままずっとなにも欲が無ければ世界はすばらしい
태어 난 그대로 욕심 없이 살았다면 이 세상은 멋진 곳이지
競い合うことも嫉妬することも無かったさ
서로 경쟁할 일도, 질투 할 일도 없었을테니까.
僕は誰をそんな憎んでいたんだろうか
나는 누구를, 왜 그리도 미워했던 것일까.
比較することやめた時から本当の自分
비교하는 것을 그만 두어야 비로소 진정한 자신이 보여.

海流の島よ
해류의 섬이여
潮の変わり目に
밀물이 빠져 나갈 때
迷うことが何回あっただろう
망설인 적이 몇 번인가 있었겠지
海の色が深くなり
바다의 색이 짙어지고
僕の愛は流れ着くのか?
내 사랑은 흘러 도착하는 걸까?
どこかの渡り鳥が
어딘가의 철새가
羽根を休めてる
날개를 쉬게 하는
その止まり木
그 나뭇가지
誰かが待ってること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ずっと信じていれば
게속 믿고 있다면
つらくない
괴롭지 않아

何度目の青空か 数えてはいないだろう
몇 번째의 푸른 하늘인가 세어보지는 않았겠지
陽は沈みまた昇る 当たり前の毎日
해는 지고 다시 떠올라 당연한 매일
何か忘れてる
무언가를 잊고 있어
何度目の青空か 青春を見逃すな
몇 번째의 푸른 하늘인가 청춘을 놓치지마
夢中に生きていても 時には見上げてみよう(晴れた空を)
정신없이 살아가더라도 가끔은 올려다 보자 (맑게 갠 하늘을)
今の自分を無駄にするな
지금의 자신을 헛되이 하지마
蛇口の水に触れてみたら その冷たさに目を覚ましたよ
수도꼭지의 물에 닿아봤더니 그 차가움에 눈을 떴어
ほとばしる水しぶき 与えられた命は
쏟아져내리는 물줄기 주어진 생명은
手のひらに重たかった
손바닥에 무겁게 느껴졌어
いつかやるつもりと 頭の中で思ってても
언젠가 할 생각이라고 머리 속으로 생각해도
永遠は短い
영원함은 짧아

瞳 閉じてごらん
눈을 감아 봐
心の声が聴こえる
마음의 소리가 들려
今まで抑えてたいくつもの叫び
지금까지 억눌러온 수많은 외침
深呼吸しながら本当の自分になろう
심호흡 하면서 진짜 자신이 되자
嫌われること恐れちゃいけない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 해선 안 돼
誰かは味方
누군가는 내 편

地平線から差しこんだ
지평선으로부터 내리쬐는
藍色の陽が語りかける
쪽빛 해가 말을 걸어와
昨日 途中であきらめたこと
어제 도중에 포기했던 것
今日もう一度始めよう
오늘 한 번 더 시작해보자
何のために生きてるか?
무엇을 위해 살아있는 걸까?
答え見つからなくたって
답을 찾지 못하겠다 하더라도
目の前にある真実は一つだけ
눈 앞에 있는 진실은 하나 뿐
それがしあわせだと
그것이 행복이라고
教えられるよりも
배우는 것보다
足下に咲いた花を見つけろ!
발 밑에 핀 꽃을 찾아내!

魚たちのLOVE SONGは
물고기들의 LOVE SONG은
そうきっと存在するのでしょう
그래 분명 존재하는 걸거예요
愛する誰かがいるのならば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다고 한다면
私たちに聞き取れない
우리들에게 들리지 않는
消え入りそうな歌声は届いてる
스러지는 듯한 노랫소리가 오고있어
募った思いを伝えている
모아둔 마음을 전하고있어

流れ出す汗の分だけ
흐른 땀만큼
その夢がかたちになるんだ
그 꿈이 구체화될거야
太陽ノック誘っているよ
태양의 노크가 유혹하고 있어
空の下は自由だと言ってる
하늘 아래는 자유롭다고 말하고 있어
情熱ノック外に出ようよ
정열의 노크, 밖으로 나가보자
眩しいのは晴れ渡る未来だ
눈부신 것은 활짝 갠 미래야
何か始めるいいきっかけだ
뭔가를 시작할 좋은 계기야
熱くなれる季節に
뜨거워질 수 있는 계절에
Open the door!

失うものはきっとあるだろう
잃게되는 것은 분명히 있겠지
大切にしてたもの 捨てたくなる日もある
소중히 여겼던 것을 버리고 싶어지는 날도 있어
挫折をしたり 冷めてしまったり
좌절을 하거나 식어버리게 되거나
与えられた時間 いつしか無駄にして
주어진 시간을 어느덧 헛되이 해버려
空はどこまでもある 持て余すくらいに
하늘은 어디까지나 있어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鳥たちは自分から 籠に入らない
새들은 스스로는 새장에 들어가지 않아
そう 人は誰だって 自由に飛べるはず
그래 사람은 누구라도 자유롭게 날 수 있는 거야
目に見えない羽広げ 未来へ羽ばたこう
눈에 보이지않는 날개를 펼쳐 미래를 향해 날갯짓을 하자
初めから空を飛んでるわけじゃない
처음부터 하늘을 날 수 있는 건 아냐
鳥だって大地に立ってただろう
새라고 해도 땅 위에 서있잖아
その時がやって来るまで待ってたんだ
그 때가 드디어 올 때 까지 기다린거야
いつの日か風が吹き始めたら
언제인가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면
生まれ変わる
다시 태어나

目の前にはいつもヒントがあり
눈 앞에는 항상 힌트가 있고
紛れもない過去の答えがある
틀림 없는 과거의 해답이 있어
あきらめるなら一人でいいけど
포기한다면 혼자라도 좋지만
夢を見るなら君と一緒がいい
꿈을 꿀 거라면 너와 함께인 게 좋아
話したい誰かがいるってしあわせだ
이야기 하고픈 누군가가 있다니, 행복해

隙間を大事にして
틈새를 소중히 하고
ゆっくり生きて行きたい
천천히 살아가고 싶어
一日のその意味合いを
하루의 그 의미를
確かめて前に進む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가
時計の針と違う
시곗바늘과는 다른
感情が移ろい行く
감정이 퇴색되어 가는
流れを眺めていたい
흐름을 바라보고 싶어
人生はそんな急ぐものじゃないんだね
인생은 그렇게 서두를 것이 아니구나

ハルジオンが 道に咲いたら
봄망초가 길거리에 핀다면
君のことを僕らは 思い出すだろう
너에 대해서 우리들은 떠올리겠지
いつも そばで 微笑んでた
언제나 곁에서 미소짓던
日向のような存在
햇볕과도 같은 존재
心癒してくれた 白い花の可憐さ
마음을 달래주었던 하얀 꽃의 가련함

魚のように自由に生きてる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살아가자
それでも待つしかない
그렇지만 기다릴 수 밖에 없어
愛は気まぐれなもの
사랑은 변덕스러운 것
サボってみよう心をちょっぴり
게을러지자 마음을 살짝
愛しているばかりじゃ疲れちゃうよね
사랑하기만 해서는 힘들잖아
あくびひとつ今だけこのまま
하품을 한 번 지금 순간 이대로
何も考えずに愛を忘れさせて…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사랑을 잊어버리자

君は思ったよりも急斜面で
너는 생각보다도 급경사면이라서
全力立ち漕ぎして辛いけど
있는힘껏 서서 페달을 밟아서 괴롭지만
そんな軽い気持ちでなんか恋をしても叶わないだろう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사랑을 해도 이루어지지 않겠지
汗びっしょりで肩で息をして
땀에 흠뻑 젖고 가쁘게 숨쉬며
世界一好きだ
세계에서 제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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