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84137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41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6/07) 게시물이에요

https://youtu.be/9aWvg0WzpUs

꽃놀이패는 브이앱 시청자 투표로 진행되는 방송
개개인으로 캠이 나뉘어져있음 정국캠 서장훈캠 식으로

1. 브이앱 하트수로 꽃길/흙길 팀 나누고 하트수 제일 많은사람이 팀장되는건데 정국이 하트수 제일 많았음. 그래서 하트수가 제일 적었던 서장훈 조세호가 방송내내 정국방송 정국방송 하트 형평성문제 등등 엄청 꼽 줌 (브이앱 방식이 원래 이런데 방식도 모르고 참여 그걸 정국한테 계속 눈치줌)
서장훈 그래놓고 방송인데 재밌잖아요~

2. 정국이 햄버거 먹으라고 사왔는데 조세호가 포장돼있는 햄버거보고 야 이거 먹다 남긴 거 아니냐? 꼽주고 안먹음 그러다가 김민석님이 먹었는데 생방에서 "왜 그걸 또 방송중에 어" "혼자 먹냐"
https://mobile.twitter.com/1004seo/status/739712320071290880

오늘 생방송 꽃놀이패 서장훈 조세호 태도 | 인스티즈

3. 정국은 자기 뽑지마뽑지마 뽑지말아달라고 입모양으로 말하고
제스처로 계속 엑스표시 함
https://youtu.be/E3g1Q4evH_s

4.채팅창에 팬들이 부담 주지 말아달라 하니까 그거 고대로 읽으면서 이게 사실 더 부담되는거지? 이럼

5.김민석님한테 네 팬클럽이 얼마나 큰지 몰라서~ 라면서 팬들에게는 예민한 팬클럽 수 언급함 (팬 없다고 비꼬는 거)

6.조세호 정국한테 따끔하게 충고해줄 수 있는 형 필요하다
너 몇살이야? 차렷 생방예능에서 군기시전



그냥 방송 내내 서장훈 조세호가 정색하고 꼽주고 불편하게만들고 어수선했음
김민석이랑 정국 초반엔 웃고 문제없었는데 계속 저러니까
불편해하고 무릎꿇었다 풀었다 안절부절하다 급 방송 종료됨



+++ 이해 안된대서 추가함


브이앱 하트많은수로 꽃길 / 흙길 나뉘어지는 방식

한명당 한번이 아니라 한명이 여러번 하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팬 많은 아이돌 정국에겐 당연 유리함.

조세호 안정환 서장훈 전정국 유병재 김민석 패널

정국이 압도적으로 투표수가 높아지니까 패널들이 정국이한테 잘보이자는 식으로 비꼼 서장훈 조세호가 정국방송이니뭐니 저 많은 투표수가 불공정한거다 라고 이야기함 분위기가 계속 정국 몰아가기가 되니까 정국이가 자기 카메라에 뽑지말라고 계속 엑스표 하고 자기 흙길도 가고 싶다고 계속 이야기함
결과는 전정국이 꽃길 팀장이 됨 (하트수가 최상인 사람이 꽃길팀장 최하가 흙길 팀장)
결과 나오고 서장훈이 불공정하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방송종료
물론 정국이 표정 어쩔줄 몰라함 발표나기 직전에 진짜 엄청 불안해함

대표 사진
이서연
오죽했으면 애가 기 잔뜩 죽어서는 다른 출연자들 눈치 보면서 흙길팀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을까...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8천만원 든 친구 돈가방 낚아챈 40대 남성
5:41 l 조회 357
5년전 100분토론에서 이재명과 이혜훈
5:40 l 조회 397
"나는 신이다" 망상에 빠져 70대 간병인 잔혹 살해한 중국인, 2심서 감형
5:34 l 조회 146
李대통령 "사회를 통째로 파랗게 만들 순 없어…정략 아닌 통합"
5:30 l 조회 79
옥자연, 예상 못한 수상 후 긴 소감…칭찬·비판 교차
5:25 l 조회 1584
방시혁이 만약 유죄판결 나면 받게되는 형량
5:25 l 조회 511
금감원, 방시혁 의장 자택·하이브 본사 동시 압수수색
5:18 l 조회 718 l 추천 1
요즘 사람들이 욕할 때 샤갈 이라고 하는 바람에 정작 샤갈 전시회 후기 검색하기가 너무 힘듦
5:15 l 조회 427
버스 바깥자리 비매너 논쟁
5:09 l 조회 323
'갑상선 투병' 지예은, 심각했던 건강상태 "수술까지 받아, 현재 회복 중"4
2:40 l 조회 16831
YTN에 나온 현직교사.1타강사 문제 거래뉴스
2:33 l 조회 776
한동훈 "가족이 尹부부 비판 글 올린 사실 나중에 알았다"1
2:24 l 조회 267
벌금 446억짜리 불법 건축물
2:24 l 조회 5062
초중고 12년, 전학 가본 적 있다 vs 없다
2:08 l 조회 448
지인의 불륜을 알게 된다면?
2:02 l 조회 418
엑스에서 소소한 논란이 된 과시다vs아니다3
1:57 l 조회 3593
내년 1월 1일부터 찾아오는 한파2
1:54 l 조회 6263
"꼴찌에서 세계 1등으로"올해 76% 역대급 상승한 코스피
1:28 l 조회 570
한동훈가족이 남긴 글 인물별 건수
1:26 l 조회 926
보상 핑계로 판촉행사 하는거 아니냐 소리 듣는 쿠팡쿠폰
1:21 l 조회 67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