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563515
요약 :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한 부녀자가 자신과 10여명의 여자가
감금되어 접대부 생활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는 편지를 가족에게 보냄
가족이 모 국회의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수사를 진행
그러나 10여명이라는 접대부는 4명 밖에 보이질 않았고
4명은 강제가 아니라 자발적 접대부라고 함.
결국 편지를 보낸 당사자와 나머지 6명의 행방은 오리무중
비슷한 시기에 공중파 뉴스에
(단속정보를 알려주는 등) 흑산도 경찰들과 지역 유흥 업주들과의 유착이 보도되기도 한 곳이라
많은 의혹이 있는 사건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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