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가에 정차해있던 현금 수송차량에 있는 사람을 향해 흰색 승용차가 아주 무서운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현금수송직원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사고 즉시 다리가 절단되어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사고를 낸 흰색 폭스바겐 운전자는 50대 여성으로 피부과 진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
| 이 글은 9년 전 (2016/6/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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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정차해있던 현금 수송차량에 있는 사람을 향해 흰색 승용차가 아주 무서운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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