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퀴벌레 아닌 이상 뭔 상관? 머리털, 수세미 등 본인 기준에 정도가 약하다고 생각되는 이물질은 그냥 빼놓고 먹는다.
2. 직원이나 사장 등을 불러 이물질이 나왔다고 얘기한 뒤 새 것으로 교환해 달라고 정중히 말한다. 새로 나온 음식을 맛있게 먹고 돈도 내고 나온다.
3. 절대 안 참는다. 사장을 호출해 위상 상태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한 뒤 안 먹고 그냥 나온다. 음식에 손도 안댔으므로 당연히 돈도 안낸다.
4. 기분나쁘지만 소심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남기고 나온다. 이물질때문에 돈을 안내겠다는 말도 차마 못해서 돈까지 지불하고 음식에서 발견된 털이 그털이 아니길 바라며 울면서 집에온다.
참고로 저는 1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