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IDOL
아무 것도 모르고 유치한 감상에 빠지는 게 아니야
어디까지나 비현실적이라는 것 쯤 누구보다 잘 알아.
그래도 나는 꿈을 꾸잖아 이상한 이 세상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눈을 흘기는 네가 난 더 불쌍해.
달콤한 데 빠지는 게 뭐가 나쁘단 건지
헛된 망상에 빠지는 게 뭐가 나쁜지
나는 사랑을 할 뿐이야, 쇼가 계속되는 동안.
이 세상이 날 꿈꾸게 해주지 않으니까요
현실이 내게 아프게만 다가오니까요
아무도 상처입지 않아, 너는 나만의 아이돌.
HIRO, oh, JOE, FREDDY, JANE
TOM, MICHEL AND CATE, HEATHER AND TILDA.
나는 사랑을 할 뿐이야
쇼가 계속되는 동안
+
김윤아 스타인생극장 中
"물론 모두가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고 살 순 없어요 그건 저 역시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먹고 사는 일 이외에 나머지를 다 지워버리면
그건 정말 먹고 사는 거 잖아요"
이선희-여우비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알렉스-화분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수 없는 병을 앓게 한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에픽하이-fan
가질 수가 없어도, 내 머릿속에서라도
만질 수가 없어도, 그저 헛된 꿈이라도
말할 수가 없어도, 멀리서 숨어서라도
you know I do, 널 사랑한다고,
내가 누군지는 몰라도
oh baby don't you know 내 이름도 모르죠
오늘도 밤새도록 맘 졸이고 그댈 바라보고 있죠
oh so beautiful, 손에 쥔 당신의 독사진
세상의 환호성에 파묻힌 내 미친 사랑의 속삭임
듣고 있지도 않겠죠 난 죽어도 안 되겠죠
그러겠죠, 다음 세상에도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겠죠
너무나도 그댈 가지고 싶어 난 돌이킬 수가 없죠
오늘 밤도 입을 맞추고 싶어 베개를 꽉 붙잡겠죠
오늘이 우리의 첫 만남이 맞는 거겠죠
그런 문답은 언제나 당신만 하는 거겠죠
나는 그대 뒷모습에 오늘도 말을 걸겠죠
항상 같은 건데도 떨림에 인사를 건네죠
이 세상이 모든 귀를 막아도 그대만은 내 말을 들어줘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에 굳어가는 날 흔들어줘
멀리서 저 멀리서 점이 되어가 어디에서
그댈 볼 수 있을까?
오늘은 왜 웃지 않고 있을까 그대
무슨 일인지 별일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시름이 가득한 그대 얼굴 난 볼 수가 없는데
차라리 내가 아픈 게 낫겠어, 그럴 수가 없는 게
너무나도 안타까워, 오늘 하루만은 날 반가워
잘 있었죠? 물어본다면 대답할 수 있는 날 안아줘
갖지도, 만질 수도, 안을 수도 없는 그대여
오늘 밤도 난 그댈 만나러 가요 내 꿈속에서라도
+
타블로는 인터뷰를 통해
"중고교 시절 난 유재하 선배의 노래에 빠져 있었다.
대표곡인 ‘팬’은 광적으로 무언가에 빠지고 열망하는 상태에 대한 노래다.
그 모습은 내가 유재하씨의 노래에 빠져 있을 때의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한 것"이라며
"‘팬’은 사랑이란 감정이 극대화되면서 느껴지는 소외감과 고통을 표현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가사 네이버
이미지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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