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떤 아이의 엄마 혹은 아빠이다.
아이는 이제 6살 가량 컸다.
지난 6년 간 온 정성을 다해 아이를 키웠다.
이제 아이는 말도 잘하고 부모에게 애교 떨며 사랑을 독차지한다.
그런데...
어느 날 병원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xx씨의 아기가 출산일 당시 oo씨의 아기와 뒤바뀐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6년 전 아기를 낳게 된 oo가족.
그러나 키우면 키울수록 아이에게 정이 안가고
닮은 구석도 없는 것 같다.
급기야 남편은 아내를 의심하고 친자확인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아주 충격적이게도,
출산일 당시 아기가 xx의 아기와 뒤바뀐 것을 알게 된다.
서로 무척이나 황당한 상황,
그리고 oo씨는 지금이라도 아이를 바꿔서 키우자고 주장한다.
그러나 당신은 자신의 아기에 대해 한 점 의심없이 무한한 사랑을 주며 그 아기를 키워왔다.
그리고 6년이 지난 지금 당신은 스스로
아기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모라고 자부한다.
하지만 그 아기는 자신의 친자식이 아니라는게 밝혀진 상황.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1. 당장이라도 바꿔키운다.
2. 안바꾼다.
3. 다른 방법을 모색한다. 덧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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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가 있다면 법적으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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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가 안맡는다고 하여서 기간을 6개월 ㅡ> 6년으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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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잔치 진짜 엄마들 이렇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