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아프리카 나미비아에 식민통치 역사를 사과하였고,
오는 2019년 재건되는 독일 베를린의 프로이센 황궁(훔볼트 포룸)에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식민지에서 독일이 저질렀던 학살과 과오를 반성하는 전시공간이 들어선다
영국 가디언은 독일 정부가 무려 6억 유로(약 7330억 원)를 들여 황궁을 재건하면서, 과거의 영화를 되살려내는 데에만 매달리지 않고 제국주의 시대의 과오까지도 있는 그대로 담아내겠다는 자세를 나타내 호평받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2014년 영국 정부는 런던 의회 광장에 마하트마 간디 조각상을 세우기로 했다.
이는 인도를 식민지배한 영국이 과거사를 기억하는 영국
한편 동양의 어느 나라에선..
▲ 매디슨 자료에는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온다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인 1인당 소득 증가율)
외국의 논문에 의하면
당시 조선의 1인당 소득 수준은
구한말 당시보다 더 낮았다는 분석이 있을 정도
"한 사람의 일본인이 조선 땅에 이민으로 들어오면.. 다섯 사람의 조선인이 유민이 되어 조선을 떠난다"
들이 근대화 했다는데 왜 조선인 문맹률은 80% / 불취학률은 90% / 1인당 소득 증가율은 마이너스!?
미국 해군 협회은 2014년 4월 14일에 게재 한 기사 "Through Japanese Eyes : World War II in Japanese Cinema (일본인의 눈에 비친 "영화 속 2차 세계 대전")"[12] 에서 최근 일본의 전쟁 영화에 대해 "전쟁의 유래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일본을 침략자가 아니라 피해자로 묘사하고 있다", "전쟁 미화, 수정주의의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 예로서 본작(영원의 제로)을 말하고 있다
“미국 해군 학회, 일본의 전쟁 영화(영원의 제로)를 "전쟁 미화, 침략자를 피해자로 그렸다"라고 비판”. http://www.focus-asia.com/socioeconomy/photonews/3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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