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 스포주의
"전봇대라고 생각해요"
비 맞는 여주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자기는 다 맞는 남주
계속 따라다니며 우산 씌워줌
막나가는 여주 때문에
현실남친처럼 으이구~하다가ㅋㅋㅋ
여주 고개 떨어지니까
바로 표정 변하는게 포인트
여주랑 말다툼하고 돌아섰지만
바로 다시 애타게 찾음
여주 없어져서 안절부절
어쩔 줄 몰라하는 게 포인트
다시 찾아서 안심하더니
같이 앉아서
나른한 포즈로
지긋하게 여주를 바라봄
평소 존댓말을 하던 남주가
반말을 하는게 포인트
힘들게 여주 업고 집에 왔는데
순수한 남주는 손도 못 대는게 포인트ㅋㅋ
귀여운 포즈로ㅋㅋ
아주 조심스럽게 여주를 보살핌
포즈가ㅋㅋ 고양이인척 하는 호랑이랑 똑같음ㅋㅋㅋ
대형견 남친st
잠든 여주가 예뻐서 쳐다보는데
눈빛이 소년스러운게 포인트
남주여주가 같이 잠든 장면을
동화같이 예쁘게 연출해서 설렘
사실 남주 제수호는 10년 전에도
벤츠+사랑꾼+수호천사 였다는 설정이 발림
썸 타다 떠나버린 서브녀 1명 말고는
지금까지 연애 한번 한 적 없는 남주임
여주가 걱정되서 밤새 찾아다니던 남주가 조용히 사라지며 하는 말
"그냥 둡시다. 왔잖아요. 그럼 된거지. 쉬게 좀 해줍시다"
식물인간인 여주 동생을 위해 의학 공부까지 하는 남주ㅠㅠ
미신은 안 믿지만 여주의 생각을 존중하며 같이 병원에 감
불안해하는 여주의 어깨를 잡아주는
손에 힘줄
안아줄 때
머리를 감싸주는 손
'반존대'가 포인트!!!
존댓말+반말의 설레는 콜라보
멜로눈빛도 설렘
이 드라마 다음주도 설레는 장면 많았으면.. 기대됨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