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홍상수 감독이 집을 나간 뒤 김민희 연락처를 수소문해 ‘급한 일이니 지금 당장 남편에 전화하라고 전해.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못 참아’라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30초 만에 남편에 전화가 왔다"며 "집을 나간 뒤 처음으로 남편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에도 남편과 통화할 일이 있으면 김민희를 통해 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홍상수 감독 아내는 “남편이 딸을 끔찍하게 아꼈는데 ‘더 이상 유학비를 대줄 수 없다’고 선언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업계에 파다해지자 김민희에 광고 제의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그녀의 경제적 손실을 메워주어야 한다고 했다"면서 "스캔들이 터질까봐 모두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두 사람은 이기적이다. 나는 이렇게 힘든데 김민희는 행복해 보인다. 사랑, 돈, 명예 다 갖췄으니까”라고 울먹였다.
또 조 씨는 “남편의 일기에서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김민희의 얼굴을 보는 순간 힘든 게 사라지고 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다’는 내용을 발견하고 마치 내가 너무 사랑하는 두 사람 사이를 방해하는 악역 같더라”고 털어놨다.


인스티즈앱
코가 너무 아이유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