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내 소중한 입술이..."
철수 "빼앗겨 버려...!"
짱구 "누나~"
...?!?!
....
어쨌든 키스는 키스인걸로
별거 아닐거라고 믿는 새가슴 훈이
훈이 "나..나야?!"
사라진다가 걸린 훈이..
역시 현실부정 갑
맹구 "벌써 사라졌는걸..?"
훈이 "에이 그럴리가!"
맹구 "너 다리.."
"에엑..?!"
훈이 "손이 사라지고있어..!"
종이를 찢어보려는 철수와 맹구.
짱구 "그럼.. 이렇게"
짱구가 선을 긋자 원래대로 돌아온 훈이
다시 선이 생김..!!
'저주의 사다리타기' 4에서 계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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