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고위 관계자는 "원래 총 9명의 멤버였는데 양대표가 2년전 갑자기 4명의 멤버를 먼저 내보낸다는 계획으로 변경했다"라며 "양대표의 생각을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나머지 5명의 연습생들이 아직 YG에서 남아 있기에. 회사내 분위기는 블랙핑크가 마치 선발대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전했다.
YG 측은 "양대표는 빅뱅과 2NE1의 많은 히트곡에 참여한 YG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 를 블랙핑크의 전담 프로듀서로 지목 하였고 테디는 지난 2년간 블랙핑크 전곡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도맡아 이미 데뷔앨범을 모두 완성한 상태"라고 밝혔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53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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