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유럽인이 생각한 철의 여인- 가시가 박힌 관에 넣고 고문한다.
실제 중세인들이 사용한 철의 여인- 애초 이름은 철의 여인 조차 아니다.
주정뱅이 통이라는 이름으로 통 안에 가시 따위는 없다.
그냥 술정뱅이를 벗긴 후 통 씌우고 마을 몇바퀴 도는 형벌이다.
위의 형태의 철의 여인이 처음으로 문헌에 나오는 건 18세기 말이다.
애초 위사진의 물건 대부분은 중세에 사용되었다는 증거는 없고 문헌도 18세기~19세 사이에
처음 등장한다. 그래서 중세'풍' 고문도구라고 한다.
중세인들: 근대 넘들 넘나 잔인한 듯.
참고로 마녀사냥 광풍이나 이단자의 대규모 화형은 대부분 근대초 종교전쟁시기의 산물임. 오히려 카톨릭이 주류의 자리를 안정적으로 지켰던 중세시대에는 나름 후대보다 더 관용적이었음 ㅇㅇ

인스티즈앱
요즘 𝙅𝙊𝙉𝙉𝘼 심하다는 서연탈트 붕괴 현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