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미제사건을 소재로 한 시그널은 범죄해결과 사건보다 범죄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 초점을 맞췄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세 주인공이 모두 장기미제사건의 피해자, 혹은 가족으로 시청자들이 피해자들의 아픔을 공감할 수 있게 설정되어있음
이에 시그널 팬들은 시그널이 주는 메세지에 공감해 몇 가지 활동을 벌였는데
1. 한국 피해자 지원협회 기부
시그널이 주는 메세지에 공감한 시그널 팬들은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한국 피해자 지원 협회'에 계좌를 개설했고,
시그널의 김원석 감독, 김은희 작가,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배우의 이름으로 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했고 증서를 전달.
(작감배가 매우 감동하셨다는 썰이..)
기부 계좌는 없애지 않고 계속 열어서 일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기부되도록 협회에 얘기해 기부 문화를 이어가기로 함
(협회측에서 시그널을 감명깊게 봤다며 기부 계좌번호를 시그널과 관련있는 의미있는 숫자로 해주심ㅋㅋㅋ)
한국피해자지원협회 : http://www.trykova.org/main/index.php
2. 시그널 숲 프로젝트
범죄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위로의 공간,
현실 박해영, 차수현, 이재한같은 경찰들을 위한 응원의 공간을 만들기 위한 시그널 숲 조성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 중
(2016.07.12~09.12)
이 역시 조성이 완료 되면 작가,감독,배우들에게 증서가 전달될 예정
트리플래닛 측에서는 드라마 이름으로 숲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은 '시그널'이 처음이라고 하며 좋은 의미를 가지고 시작하는 프로젝트이니만큼 꼭 성공할 수 있었으면 했다함
(프로그램으로는 '런닝맨'이 숲이 조성된 적이 있음)
시그널 숲 프로젝트 : https://treepla.net/project/SIGNAL
명확한 주제의식을 가진 드라마들의 순기능들이 앞으로 더욱 많아지고 다양해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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